[OSEN=김영준 기자] "비디오도 본 적 없다. 그러나 좋은 선수가 아니면 잡지 않았다". 오치아이 히로미쓰 주니치 감독이 신입 전력 이병규(32)에 대해 '무한신뢰'를 보냈다. 주니치의 센트럴리그 우승 여행차 미국에 체류 중인 오치아이 감독은 19일 <스포츠닛폰>과 인터뷰를 갖고 "이병규는 한국...
[OSEN=이건 기자] 승점 2 차이로 살얼음 승부를 펼치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첼시의 선두 다툼. 아직 리그 마지막 라운드까지는 20경기가 남아 있어 우승 경쟁의 결과를 예측하기 힘들다. 이런 가운데 우승 경쟁의 첫 번째 분수령이 다가왔으니 바로 연말연시 선물을 박스에 담는다는 뜻의 박싱 데이(Boxing Day) 주간이다....
[OSEN=로스앤젤레스, 김형태 특파원] '기다리면 복이 온다'. 야구는 투수를 필요로 한다. 25인 로스터 가운데 11∼12자리가 투수로 채워진다. 이 중 선발 로테이션은 5명이다. 투수에 대한 수요가 높을 수밖에 없다. 그래서 웬만큼 던지는 투수라면 각 구단의 집중 구애를 받기 마련이다. 올해 FA 시장에서도 투수는...
[OSEN=로스앤젤레스, 김형태 특파원] 메이저리그 경력 전부를 미네소타 트윈스에서만 보낸 베테랑 우완 브래드 래드키(34)가 마침내 현역 생활을 접는다. 지역 신문 <스타 트리뷴>은 19일(한국시간) 래드키가 유니폼을 벗기로 결심했다고 보도했다. 래드키는 오는 20일 메트로돔에서 은퇴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래드키는 지난 8월 어깨 부상을...
[OSEN=로스앤젤레스, 김형태 특파원] FA 자격을 취득했지만 아직 소속팀을 구하지 못한 또 다른 일본출신 투수 오카 토모가즈(30)가 마쓰자카 다이스케(26.보스턴)과 함께 뛰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오카의 에이전트은 짐 마스테랄렉시스는 19일(한국시간) <보스턴글로브>와 인터뷰에서 오카는 마쓰자카와 함께 보스턴에서 활약하고 싶어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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