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23일(화)

5일 장충체육관서 벌어진 삼성생명배 2007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 챔피언결정 최종 5차전서 신한은행이 삼성생명을 꺾고 통합우승을 차지했다. 신한은행의 선수진이 림 네트를 자르면서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장충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이승엽과 주니치 드래건스의 이병규가 5일 도쿄돔에서 시즌 세 번째 맞대결을 가졌다. 이승엽이 한류스타 류시원의 시구를 받기 위해 포수 자리에 앉아 있다./도쿄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이승엽과 주니치 드래건스의 이병규가 5일 도쿄돔에서 시즌 세 번째 맞대결을 가졌다. 시구를 맡은 한류스타 류시원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도쿄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5일 장충체육관서 벌어진 삼성생명배 2007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 챔피언결정 최종 5차전서 신한은행이 삼성생명을 꺾고 통합우승을 차지했다. 신한은행의 전주원이 림 네트를 자르고 있다./장충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이승엽과 주니치 드래건스의 이병규가 5일 도쿄돔에서 시즌 세 번째 맞대결을 가졌다. 한류스타 류시원이 시구를 위해 마운드에 오르자 요미우리 마스코트가 악수를 청하고 있다./도쿄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이승엽과 주니치 드래건스의 이병규가 5일 도쿄돔에서 시즌 세 번째 맞대결을 가졌다. 한류스타 류시원이 시구를 하기에 앞서 정중하게 인사를 하고 있다./도쿄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5일 장충체육관서 벌어진 삼성생명배 2007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 챔피언결정 최종 5차전서 신한은행이 삼성생명을 꺾고 통합우승을 차지했다. 신한은행 정선민이 림 네트를 자르고 있다./장충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이승엽과 주니치 드래건스의 이병규가 5일 도쿄돔에서 시즌 세 번째 맞대결을 가졌다. 경기에 앞서 한류스타 류시원이 시구를 하기 전 머리를 매만지고 있다./도쿄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7 삼성 PAVV 프로야구>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이승엽과 주니치 드래건스의 이병규가 5일 도쿄돔에서 시즌 세 번째 맞대결을 가졌다. 경기에 앞서 한류스타 류시원이 시구를 하고 있다./도쿄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5일 장충체육관서 벌어진 삼성생명배 2007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 챔피언결정 최종 5차전서 신한은행이 삼성생명을 꺾고 통합우승을 차지했다. 신한은행 선수들이 이영주 감독을 헹가래치고 있다./장충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7 삼성 PAVV 프로야구>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이승엽과 주니치 드래건스의 이병규가 5일 도쿄돔에서 시즌 세 번째 맞대결을 가졌다. 경기에 앞서 한류스타 류시원이 시구를 한 후 팬들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를 하고 있다./도쿄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OSEN=장충체, 박상현 기자] 지난 2006 여름리그까지 천안 KB국민은행에서 뛰다가 자유계약선수(FA)로 안산 신한은행에 입단해 팀을 챔피언으로 등극시킨 정선민(33)의 감회는 남달랐다. 부천 신세계(당시 광주 신세계)를 4번이나 챔피언에 등극시킨 그녀였지만 2002 겨울리그를 끝으로 용인 삼성생명이나 춘천 우리은행의 벽에 막혀 팀을 더이상...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이승엽과 주니치 드래건스의 이병규가 5일 도쿄돔에서 시즌 세 번째 맞대결을 가졌다. 1회말 2사 3루서 이승엽의 방망이가 부러지며 우전 적시타가 되고 있다./도쿄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OSEN=장충체, 박상현 기자] "처음 챔피언에 등극한 것도 아닌데 우승은 해도 해도 좋네요". '수빈 엄마' 전주원(35)이 소속팀 안산 신한은행을 통합 챔피언으로 이끈 뒤 기쁨과 감격을 감추지 않았다. 전주원은 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배 2007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 챔피언결정 5차전에서...

[OSEN=이선호 기자]요미우리 4번타자 이승엽(31)이 3경기연속 안타이자 선제 적시타를 기록했다. 이승엽은 5일 도쿄돔에서 열린 주니치 드래건스와의 홈경기 첫 타석에서 깨끗한 우전적시타를 터트려 선제점을 뽑았다. 이승엽은 1회말 2사3루에서 주니치 선발 가와카미 겐신을 상대로 볼카운트 1-1에서 높게 들어온 슬라이더(138km)를 가볍게...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이승엽과 주니치 드래건스의 이병규가 5일 도쿄돔에서 시즌 세 번째 맞대결을 가졌다. 1회말 2사 2루서 이승엽이 방망이가 부러지며 우전 적시타로 선제 타점을 올리고 있다./도쿄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5일 장충체육관서 벌어진 삼성생명배 2007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 챔피언결정 최종 5차전서 신한은행이 삼성생명을 꺾고 통합우승을 차지했다. 신한은행 전주원이 경기 종료 후 동료들과 우승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장충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이승엽과 주니치 드래건스의 이병규가 5일 도쿄돔에서 시즌 세 번째 맞대결을 가졌다. 경기에 앞서 한류스타 류시원이 시구를 받은 이승엽을 격려하고 있다./도쿄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이승엽과 주니치 드래건스의 이병규가 5일 도쿄돔에서 시즌 세 번째 맞대결을 가졌다. 경기에 앞서 한류스타 류시원이 시구를 하고 밝게 웃고 있다./도쿄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5일 장충체육관서 벌어진 삼성생명배 2007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 챔피언결정 최종 5차전서 신한은행이 삼성생명을 꺾고 통합우승을 차지했다. 신한은행 선수단이 트로피 앞에서 환호하고 있다./장충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