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손찬익 기자] 롯데 자이언츠는 1일부터 구단 홈페이지(www.giantsclub.com)를 통해 평생 회원을 모집한다. 가입비는 1만 원이며 가입 선물은 두 가지 항목 중 희망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다. 회원카드가 필요한 회원에게는 회원카드와 선수 친필 중형사인볼을 지급하고 회원카드가 불필요한 회원에게는 선데이 모자를 지급한다. 선데이...
울산 모비스가 1일 울산 동천체육관서 벌어진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7차전서 부산 KTF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 구병두가 아들과 함께 림 네트를 자르고 있다./울산=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울산 모비스가 1일 울산 동천체육관서 벌어진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7차전서 부산 KTF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우지원이 림 네트를 자르고 있다./울산=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울산 모비스가 1일 울산 동천체육관서 벌어진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7차전서 부산 KTF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 우지원이 유재학 감독을 들어안은 채 함께 기쁨의 눈물을 글썽이고 있다./울산=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울산 모비스가 1일 울산 동천체육관서 벌어진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7차전서 부산 KTF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 KTF 송영진이 경기 직후 모비스 김동우를 껴안으며 우승을 축하해 주고 있다./울산=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2007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현대 유니콘스의 경기가 1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LG의 6회말 2사 후 현대 선발투수 김수경이 이대형을 볼넷으로 내보낸 뒤 노환수와 교체되고 있다. 김수경은 5⅔이닝 3실점을 기록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7 삼성 PAVV 프로야구>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2007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현대 유니콘스의 경기가 1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0-3으로 뒤지던 현대의 7회초 1사 후 이택근이 추격을 시작하는 솔로홈런을 치고 3루를 돌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7 삼성 PAVV 프로야구>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울산 모비스가 1일 울산 동천체육관서 벌어진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7차전서 부산 KTF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 유재학 감독이 림 네트를 끊은 뒤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울산=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울산 모비스가 1일 울산 동천체육관서 벌어진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7차전서 부산 KTF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 KTF의 리치 맥기가 경기가 끝난 직후 모비스 양동근과 포옹하며 우승을 축하하고 있다./울산=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2007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현대 유니콘스의 경기가 1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LG 선발투수 최원호가 7회초 1사 후 이택근에게 솔로홈런을 맞고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다. 최원호는 6⅓이닝 1실점으로 승리투수 요건을 갖추고 심수창에게 마운드를 물려줬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7 삼성 PAVV 프로야구>...
[OSEN=울산, 박상현 기자] "누구 하나 튀는 선수없이 화합으로 일궈낸 챔피언이라 감격스럽습니다. 모든 공을 선수들에게 돌립니다". 프로 원년인 1997시즌 전신인 부산 기아 이후 10년 만에 정규리그 우승을 일궈낸 울산 모비스의 유재학 감독이 선수단의 화합과 조직력으로 챔피언에 올랐다고 밝혔다. 유 감독은 1일 울산...
울산 모비스가 1일 울산 동천체육관서 벌어진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7차전서 부산 KTF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 모비스 선수단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울산=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2007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현대 유니콘스의 경기가 1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6회말이 끝나고 김재박 LG 감독이 현대에서 교체돼 나온 선수들의 이름을 명단에서 지우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7 삼성 PAVV 프로야구>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손찬익 기자] 잘 나가던 롯데 타선에 빨간 불이 켜졌다. 4번 타자 이대호가 어깨 통증을 호소하며 결장한 데 이어 김주찬이 경기 도중 부상을 입은 것. 이대호는 지난달 29일 잠실 두산전에서 2회초 중전 안타로 출루한 뒤 5번 호세 타석 때 2루 도루를 성공했다. 지난 2005년 9월 10일 인천 SK전 이후 첫 도루. 하지만...
[OSEN=울산, 박상현 기자] "통합 우승이 이렇게 좋은 건 줄 몰랐어요". KBL 출범 후 10년 만에 챔피언결정전 첫 만장일치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양동근(26)의 입가에 함박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 양동근은 1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벌어진 부산 KTF와의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챔피언결정...
[OSEN=고용준 기자] '에이스'란 최강의 패를 뜻한다. 삼성전자 송병구는 1일 STX전서 김가을 감독과 팀원들의 믿음에 완벽하게 부응하며 에이스 역할을 다시 한 번 멋지게 해냈다. 삼성전자는 1일 서울 삼성동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전기리그 STX전서 위력적인 플레이가 돋보인 송병구의...
울산 모비스가 1일 울산 동천체육관서 벌어진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7차전서 부산 KTF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의 쌍두마차인 양동근과 윌리엄스가 우승 트로피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울산=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울산 모비스가 1일 울산 동천체육관서 벌어진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7차전서 부산 KTF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 정규리그 및 한중 올스타전에 이어 챔피언결정전서도 MVP에 오른 양동근이 트로피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울산=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울산 모비스가 1일 울산 동천체육관서 벌어진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7차전서 부산 KTF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 김재훈과 윌리엄스가 서로 샴페인 세례를 퍼붓고 있다./울산=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울산 모비스가 1일 울산 동천체육관서 벌어진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7차전서 부산 KTF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 우지원이 유재학 감독을 들어 안고 선수들 쪽으로 가고 있다./울산=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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