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부산, 고용준 기자] 화끈한 세리머니로 화제를 불러모으는 '블록버스터 테란' 이성은(20, 삼성전자)이 2008시즌 광안리 결승전 MVP로 선정됐다. 이성은은 9일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특설무대서 열린 '프로리그 2008시즌' 결승전서 삼성전자가 4-1로 승리로 우승을 확정지은 다음 기자단 투표서 11표를...
[OSEN=부산, 고용준 기자] "e스포츠 역사에 한획을 그을 수 있는 감독이 되고 싶다". 2년 연속 광안리 제패에 성공한 김가을(30) 삼성전자 감독은 상기된 목소리로 우승 소감을 자신있게 말했다. 경기 전 "앞으로 광안리를 삼성전자의 땅으로 만들겠다"던 약속을 지켜낸 김 감독은 "두 번째...
삼성전자와 온게임넷의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결승전이 9일 저녁 부산 광안리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경기에 앞서 소녀시대가 축하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부산=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삼성전자와 온게임넷의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결승전이 9일 저녁 부산 광안리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경기에 앞서 소녀시대가 축하무대를 선보이고 있다./부산=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OSEN=부산, 고용준기자] 2년 연속 광안리 제패로 새로운 광안리의 지배자가 된 삼성전자의 원동력은 변함없이 단단한 팀플레이와 강하기로 소문난 프로토스 라인의 버팀이 있었다. 2008시즌 초반만 해도 삼성전자는 우울하기 그지 없었다. 팀의 구심점 역할을 하던 '스트레이트' 변은종(25), '마스터'...
삼성전자와 온게임넷의 '프로리그 2008' 결승전이 9일 저녁 부산 광안리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5세트에서 삼성전자 허영무가 온게임넷 이승훈을 꺾고 2년 연속 광안리 제패의 위업을 이뤘다. 경기를 마치고 무대인사를 하던 중 삼성전자 김가을 감독과 온게임넷 이명근 감독이 얘기를 나누고 있다./부산=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삼성전자와 온게임넷의 '프로리그 2008' 결승전이 9일 저녁 부산 광안리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5세트에서 삼성전자 허영무가 온게임넷 이승훈을 꺾고 2년 연속 광안리 제패의 위업을 이뤘다. 무대인사를 하던 중 삼성전자 박성훈 주장이 김가을 감독과 환하게 웃으며 얘기를 나누고 있다./부산=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삼성전자와 온게임넷의 '프로리그 2008' 결승전이 9일 저녁 부산 광안리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5세트에서 삼성전자 허영무가 온게임넷 이승훈을 꺾고 2년 연속 광안리 제패의 위업을 이뤘다. 대회가 끝나고 광안리 특설무대에 종이 꽃비가 내리고 있다. /부산=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삼성전자와 온게임넷의 '프로리그 2008' 결승전이 9일 저녁 부산 광안리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5세트에서 삼성전자 허영무가 온게임넷 이승훈을 꺾고 2년 연속 광안리 제패의 위업을 이뤘다. 이 날 우승한 삼성전자의 김가을 감독이 이명근 감독과 악수를 하고 있다. /부산=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Copyright ⓒ...
삼성전자와 온게임넷의 '프로리그 2008' 결승전이 9일 저녁 부산 광안리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5세트에서 삼성전자 허영무가 온게임넷 이승훈을 꺾고 2년 연속 광안리 제패의 위업을 이뤘다. 결승전에서 4-1로 승리한 삼성전자가 우승 트로피와 상금을 수상하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부산=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삼성전자와 온게임넷의 '프로리그 2008' 결승전이 9일 저녁 부산 광안리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5세트에서 삼성전자 허영무가 온게임넷 이승훈을 꺾고 2년 연속 광안리 제패의 위업을 이뤘다. 결승전 MVP에 뽑힌 삼성전자 이성은이 환하게 웃고 있다./부산=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삼성전자와 온게임넷의 '프로리그 2008' 결승전이 9일 저녁 부산 광안리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5세트에서 삼성전자 허영무가 온게임넷 이승훈을 꺾고 2년 연속 광안리 제패의 위업을 이뤘다. 김가을 감독이 삼성전자 선수들로부터 헹가래를 받고 있다./부산=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삼성전자와 온게임넷의 '프로리그 2008' 결승전이 9일 저녁 부산 광안리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5세트에서 삼성전자 허영무가 온게임넷 이승훈을 꺾고 2년 연속 광안리 제패의 위업을 이뤘다. 허영무가 동료들로부터 샴페인 세례를 받고 있다./부산=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OSEN=부산, 고용준 기자] 마침내 광안리 새로운 정복자가 탄생했다. 파죽의 8연승으로 '미러클 스파키즈'라는 찬사를 받았던 온게임넷은 삼성전자의 적수가 되지 못했다. 삼성전자가 송병구, 이재황-박성훈 조합, 이성은, 허영무 등 팀내 주전들의 맹활약을 앞세워 2년 연속 광안리 정상의 희열을 맛봤다. 삼성전자는 9일 부산 광안리...
삼성전자와 온게임넷의 '프로리그 2008' 결승전이 9일 저녁 부산 광안리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삼성전자와 온게임넷 팬들이 뜨거운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부산=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삼성전자와 온게임넷의 '프로리그 2008' 결승전이 9일 저녁 부산 광안리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4세트에서 삼성전자 이성은이 온게임넷 김창희를 꺾고 광안리 바다에 뛰어드는 화끈한 세리머니를 선보인 후 동료들 뒤에서 섹시댄스를 추고 있다./부산=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한소희-전종서, 손 꼭 잡고 레드카펫 행진
임윤아,'강렬한 레드'
박지현, 싱그러운 미소
아이브 장원영,'여신의 반전 뒤태'
에스파 카리나, 넘사벽 비주얼 [O! STAR 숏폼]
이주은 야구 대표팀 치어리더, 체코 전통 의상 입고 상큼 공연 [O! SPORTS 숏폼]
젠슨 황 샤라웃 받은 르세라핌 무대[O! STAR 숏폼]
골프 세리머니 이청용, 신태용 감독 저격??? [O! SPORTS 숏폼]
가을 나들이 나온 있지 포착[O! STAR 숏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