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하우젠K리그 2008' 챔피언결정전 FC 서울과 수원 삼성의 1차전 경기가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져 아디와 곽희주의 골로 1-1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자 김진규가 못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삼성 하우젠K리그 2008' 챔피언결정전 FC 서울과 수원 삼성의 1차전 경기가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져 아디와 곽희주의 골로 1-1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자 서울 기성용이 아쉬운 듯 고개를 떨구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삼성 하우젠K리그 2008' 챔피언결정전 FC 서울과 수원 삼성의 1차전 경기가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져 아디와 곽희주의 골로 1-1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경기가 끝나고 수원 선수들이 응원석을 향해 인사와 박수를 보내고 있다. /상암=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OSEN=상암, 제원진 기자] "2차전에서 우승컵을 꼭 들어올리겠다". 수원 삼성은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삼성하우젠 K리그 2008 챔피언결정 1차전 FC 서울과의 경기에서 전반 아디에 헤딩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들어 곽희주의 동점골로 1-1 비겼다. 이제 2차전은 오는 7일 홈인 수원에서 서울을 불러들여 치른다....
'삼성 하우젠K리그 2008' 챔피언결정전 FC 서울과 수원 삼성의 1차전 경기가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져 아디와 곽희주의 골로 1-1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경기가 끝나고 양 팀 선수들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상암=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삼성 하우젠K리그 2008' 챔피언결정전 FC 서울과 수원 삼성의 1차전 경기가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져 아디와 곽희주의 골로 1-1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경기가 끝나고 수원 이운재가 서울 정조국과 밝은 표정으로 인사를 나누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삼성 하우젠K리그 2008' 챔피언결정전 FC 서울과 수원 삼성의 1차전 경기가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져 아디와 곽희주의 골로 1-1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서울 서포터스들이 후반전이 시작될 때 'WE ARE CHAMPION'이라는 문장을 만들어 보이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삼성 하우젠K리그 2008' 챔피언결정전 FC 서울과 수원 삼성의 1차전 경기가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져 아디와 곽희주의 골로 1-1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경기가 끝나고 FC 서울 이을용이 수원 이운재와 인사하고 있다./상암=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관련기사]
'삼성 하우젠K리그 2008' 챔피언결정전 FC 서울과 수원 삼성의 1차전 경기가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져 아디와 곽희주의 골로 1-1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경기가 끝나고 FC 서울 이을용과 수원 이관우가 서로 포옹을 하고 있다./상암=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관련기사]
'삼성 하우젠K리그 2008' 챔피언결정전 FC 서울과 수원 삼성의 1차전 경기가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져 아디와 곽희주의 골로 1-1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수원 이운재와 서울 이을용이 경기 후 인사를 나누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관련기사]
'삼성 하우젠K리그 2008' 챔피언결정전 FC 서울과 수원 삼성의 1차전 경기가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져 아디와 곽희주의 골로 1-1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경기가 끝나자 수원 조원희가 기도를 하고 있고 곽희주는 땅을 바라보고 있다./상암=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삼성 하우젠K리그 2008' 챔피언결정전 FC 서울과 수원 삼성의 1차전 경기가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져 아디와 곽희주의 골로 1-1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양팀 선수들이 경기 후 인사를 나누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삼성 하우젠K리그 2008' 챔피언결정전 FC 서울과 수원 삼성의 1차전 경기가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져 아디와 곽희주의 골로 1-1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경기가 끝나고 수원 이운재가 서울 정조국과 인사를 나누며 머리를 쓰다듬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관련기사]
'삼성 하우젠K리그 2008' 챔피언결정전 FC 서울과 수원 삼성의 1차전 경기가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져 아디와 곽희주의 골로 1-1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곽희주가 경기가 끝나고 서포터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상암, 황민국 기자] 수원을 살린 영웅은 에두도 배기종도 아닌 수비수 곽희주였다. 곽희주는 3일 밤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과의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천금 같은 동점골로 수원의 위기를 구해내면서 1-1 무승부를 이끌었다. 경기 내내 수원의 스리백과 포백을 오가며 활발한 수비를 펼친...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FC 서울과 수원 삼성과의 챔피언결정전 1차전이 3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FC 서울 이을용이 수원 최성현의 태클을 피해 뛰어 오르고 있다./상암=민경훈 기자rumi@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상암, 제원진 기자] ‘경험은 없어도 우리는 패기가 있다’. 연고지를 서울로 옮기고 첫 우승을 노리는 FC 서울은 경험 면에서 수원 삼성에 밀린다는 말이 많았다. 하지만 기성용(19)과 이청용(20, 이상 서울)은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이 같은 말을 무색하게 만들 만큼 그라운드 곳곳을 누볐다. 서울은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OSEN=상암, 황민국 기자] '스리백에서 포백 다시 스리백. 정신 없네'. 수원은 3일 밤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1-1 무승부로 끝난 서울과의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경기 내내 변화무쌍한 수비 전술로 상대팀과 축구팬들의 눈을 '희롱'했다. 이날 차범근 감독이 중점을 둔...
[OSEN=상암, 우충원 기자] 2008 K리그 우승컵의 향방은 2차전서 결정나게 됐다. 수원 삼성과 FC 서울이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챔피언결정전 1차전서 1-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반 21분 터진 아디의 선취점으로 FC 서울이 앞섰지만 후반 34분 수원의 곽희주가 동점골을 뽑아내며 승부를 가리지...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FC 서울과 수원 삼성과의 챔피언결정전 1차전이 3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34분 수원 곽희주가 동점골을 성공시키고 마토 이정수와 함께 그라운드를 달리고 있다./상암=민경훈 기자rumi@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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