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한국여자프로골프 대상 시상식'이 11일 저녁 서울 강남구 역삼동 리츠칼튼 호텔에서 열렸다. 이 날 축하무대로 서희경(22·하이트), 홍란(22·먼싱웨어), 김하늘(20·엘로드), 유소연(18·하이마트), 최혜용(18·LIG)으로 구성된 '그린의 원더걸스'가 '노바디' 공연을 선보였다. 서희경이...
2008 프로야구 각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를 가리는 '2008 골든글러브시상식'이 11일 프로야구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엑스에서 열렸다. 시상자로 나선 롯데 손민한과 영화배우 윤세아가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 프로야구 각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를 가리는 '2008 골든글러브시상식'이 11일 프로야구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엑스에서 열렸다. 김동주와 이영은이 3루수 부문 시상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 한국여자프로골프 대상 시상식'이 11일 저녁 서울 강남구 역삼동 리츠칼튼 호텔에서 열렸다. 이 날 축하무대로 서희경(22·하이트), 홍란(22·먼싱웨어), 김하늘(20·엘로드), 유소연(18·하이마트), 최혜용(18·LIG)으로 구성된 '그린의 원더걸스'가 '노바디' 공연을 선보였다....
'2008 한국여자프로골프 대상 시상식'이 11일 저녁 서울 강남구 역삼동 리츠칼튼 호텔에서 열렸다. 이 날 축하무대로 서희경(22·하이트), 홍란(22·먼싱웨어), 김하늘(20·엘로드), 유소연(18·하이마트), 최혜용(18·LIG)으로 구성된 '그린의 원더걸스'가 '노바디' 공연을 선보였다. 김하늘이...
'2008 한국여자프로골프 대상 시상식'이 11일 저녁 서울 강남구 역삼동 리츠칼튼 호텔에서 열렸다. 이 날 축하무대로 서희경(22·하이트), 홍란(22·먼싱웨어), 김하늘(20·엘로드), 유소연(18·하이마트), 최혜용(18·LIG)으로 구성된 '그린의 원더걸스'가 '노바디' 공연을 선보였다. 홍란(앞)과...
2008 프로야구 각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를 가리는 '2008 골든글러브시상식'이 11일 프로야구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엑스에서 열렸다. 두산 고영민과 소녀시대가 시상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 프로야구 각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를 가리는 '2008 골든글러브시상식'이 11일 프로야구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엑스에서 열렸다. 투수 부문을 수상한 SK 김광현과 외야수 부문 두산 김현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OSEN=박현철 기자]드라마 같은 스토리가 2008시즌 두산 외야를 수놓았다. '타격왕' 김현수(20)와 '득점 1위' 이종욱(28)이 외야수 부문 골든 글러브를 수상하며 야구 팬들의 감동을 자아냈다. 이종욱과 김현수는 11일 서울 코엑스 컨벤션센터 3층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골든 글러브 시상식서...
[OSEN=강필주 기자]2년 연속 한국시리즈 정상을 차지한 SK가 가장 많은 골든글러브 후보자를 내고도 정작 수상자는 1명에 그쳐 들러리로 전락했다. SK는 11일 코엑스 오디토리움 2층에서 열린 삼성 PAVV 프로야구 2008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8명의 후보가 올랐다. 그러나 수상은 가장 확실했던 투수 부문의 김광현(20)만 차지하는데...
2008 프로야구 각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를 가리는 '2008 골든글러브시상식'이 11일 프로야구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엑스에서 열렸다. 골든글러브 시상자로 나온 양준혁과 홍수아가 '커플' 노래를 부르고 있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 프로야구 각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를 가리는 '2008 골든글러브시상식'이 11일 프로야구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엑스에서 열렸다. 골든포토상을 수상한 강민호가 본인의 포효하는 사진 앞에서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 한국여자프로골프 대상 시상식'이 11일 저녁 서울 강남구 역삼동 리츠칼튼 호텔에서 열렸다. 이 날 축하무대로 서희경(22·하이트), 홍란(22·먼싱웨어), 김하늘(20·엘로드), 유소연(18·하이마트), 최혜용(18·LIG)으로 구성된 '그린의 원더걸스'가 '노바디'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민경훈...
2008 프로야구 각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를 가리는 '2008 골든글러브시상식'이 11일 프로야구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엑스에서 열렸다. 골든글러브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 한국여자프로골프 대상 시상식'이 11일 저녁 서울 강남구 역삼동 리츠칼튼 호텔에서 열렸다. 식장에서 신지애(20 하이마트)가 기자들의 플래쉬 세례에 환하게 웃으며 얼굴을 돌리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8 한국여자프로골프 대상 시상식'이 11일 저녁 서울 강남구 역삼동 리츠칼튼 호텔에서 열렸다. 식장에서 신지애(20 하이마트)가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OSEN=손찬익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구단 역대 최다 골든 글러브 신기록을 달성했다. 지난 1992년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롯데는 염종석(투수), 박정태(2루수), 박계원(유격수), 김응국(외야수) 등 4명의 황금장갑의 주인공을 탄생시켰다. 롯데는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 3층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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