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손찬익 기자] 롯데 자이언츠 외국인 강타자 카림 가르시아(33)가 2008년 최고의 외야수로 선정됐다. 가르시아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 3층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이종욱, 김현수(이상 두산)과 함께 외야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받았다. 지난 1999년 펠릭스 호세에 이어 구단 역대 두 번째...
2008 프로야구 각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를 가리는 '2008 골든글러브시상식'이 11일 프로야구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엑스에서 열렸다. 골든포토상 수상자 강민호가 수상 소감을 전하고 있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 프로야구 각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를 가리는 '2008 골든글러브시상식'이 11일 프로야구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엑스에서 열렸다. 외야수 부문 수상자 김현수이 수상 소감을 전하고 있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OSEN=박현철 기자]"내년에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김현수(20. 두산 베어스)가 데뷔 첫 골든 글러브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김현수는 11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골든 글러브 시상식서 총 316표를 얻으며 외야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2006년 신고선수로 입단했던...
2008 프로야구 각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를 가리는 '2008 골든글러브시상식'이 11일 프로야구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엑스에서 열렸다. 페어플레이상 수상자 윤석민이 수상 소감을 전하고 있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OSEN=손찬익 기자] KIA 타이거스 우완 에이스 윤석민(22)이 페어플레이상을 차지했다. 윤석민은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 3층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스포츠맨십이 뛰어난 선수에게 주어진 '페어플레이상'을 수상했다. 윤석민은 트로피와 상금 500만 원을 받았다. 윤석민은...
2008 프로야구 각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를 가리는 '2008 골든글러브시상식'이 11일 프로야구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엑스에서 열렸다. 신상우 총재와 솔비가 시상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OSEN=최현유 기자] KBS2 TV ‘바람의 나라’(정진옥 박진우 극본, 강일수 지병현 연출)에서 미소년 ‘여진왕자’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연기자 김혜성(20)이 11일 방송을 끝으로 드라마에서 하차한다. 김혜성은 11일 방송될 28부에서 반란을 피해 국내성을 빠져나가다 부상으로 결국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의식 불명 중...
2008 프로야구 각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를 가리는 '2008 골든글러브시상식'이 11일 프로야구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엑스에서 열렸다. 브라운 아이드 걸스가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 프로야구 각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를 가리는 '2008 골든글러브시상식'이 11일 프로야구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엑스에서 열렸다. 윤석민이 레드카펫을 밟으며 입장하고 있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 프로야구 각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를 가리는 '2008 골든글러브시상식'이 11일 프로야구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엑스에서 열렸다. KIA 이용규가 레드카펫을 밟으며 입장하고 있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 프로야구 각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를 가리는 '2008 골든글러브시상식'이 11일 프로야구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엑스에서 열렸다. SK 박경완이 레드카펫을 밟으며 입장하고 있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 프로야구 각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를 가리는 '2008 골든글러브시상식'이 11일 프로야구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엑스에서 열렸다. SK 나주환이 레드카펫을 밟으며 입장하고 있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OSEN=박현철 기자]"받게 된다면 영광이죠." 2008시즌 최고의 히트상품 중 한 명인 김현수(20. 두산 베어스)가 골든 글러브 시상식에 앞서 소감을 밝혔다. 11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리는 2008 프로야구 골든 글러브 시상식에 참석한 김현수는 "좋은 한 해였다. 비록 한국시리즈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지만...
2008 프로야구 각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를 가리는 '2008 골든글러브시상식'이 11일 프로야구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엑스에서 열렸다. 한화 김태균이 레드카펫을 밟으며 입장하고 있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 프로야구 각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를 가리는 '2008 골든글러브시상식'이 11일 프로야구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엑스에서 열렸다. 두산 이종욱이 레드카펫을 밟으며 입장하고 있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 프로야구 각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를 가리는 '2008 골든글러브시상식'이 11일 프로야구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엑스에서 열렸다. 두산 김동주가 레드카펫을 밟으며 입장하고 있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 프로야구 각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를 가리는 '2008 골든글러브시상식'이 11일 프로야구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엑스에서 열렸다. 삼성 양준혁이 레드카펫을 밟으며 입장하고 있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 프로야구 각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를 가리는 '2008 골든글러브시상식'이 11일 프로야구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엑스에서 열렸다. 시상식 전 두산 김경문 감독과 삼성 선동렬 감독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 프로야구 각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를 가리는 '2008 골든글러브시상식'이 11일 프로야구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엑스에서 열렸다. 시상식 전 삼성 양준혁이 두산 김경문 감독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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