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황민국 기자]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27, 스위스)가 호주 오픈 남자단식 결승에 선착했다. 페더러는 29일 호주 멜버른파크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에서 앤디 로딕(27, 미국)을 3-0(6-2 7-5 7-5)로 물리쳤다. 이로써 페더러는 호주 오픈 4번째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페더러는 지난 2004년과...
[OSEN=이정아 기자]권상우, 이보영, 이범수의 만남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의 두 번째 뮤직 비디오가 불법 유출됐다. 이번에 유출된 뮤직비디오는 이승철이 부른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다.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강은경, 조영수 콤비가 만든 곡으로 지난 달 공개 돼 인기를 얻고 있는 첫...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안양 KT&G와 서울 SK의 경기가 29일 오후 경기도 안양시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져 79-74로 서울 SK가 승리를 거뒀다. SK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안양=윤민호 기자ymh@osen.co.kr
NH농협 2008~2009 V리그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경기가 29일 서울 올림픽 제2체육관에서 열렸다. 대한항공이 3세트에서 승리를 거두며 서로 기쁨을 나누고 있다./올림픽제2체=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온라인으로...
NH농협 2008~2009 V리그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경기가 29일 서울 올림픽 제2체육관에서 열렸다. 현대캐피탈 박철우가 대한항공 이동현의 블로킹을 피해 강타를 내리꽂고 있다./올림픽제2체=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안양 KT&G와 서울 SK의 경기가 29일 오후 경기도 안양시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져 79-74로 서울 SK가 승리를 거뒀다. SK 섀넌이 환호하고 있다./안양=윤민호 기자ymh@osen.co.kr
NH농협 2008~2009 V리그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경기가 29일 서울 올림픽 제2체육관에서 열렸다. 대한항공 신영수가 넘긴 볼을 현대캐피탈 하경민과 임시형이 블로킹 하기 위해 뛰어 오르고 있다./올림픽제2체=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OSEN=고용준 기자] 질풍같은 공격의 끝은 값진 MSL 16강 티켓으로 돌아왔다. '정복자' 박지수(19, 르까프)가 서전의 패배를 딛고 MSL 16강에 올라갔다. 박지수는 29일 서울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로스트사가 MSL 2009 32강 H조 경기 최종전서 김창희를 상대로 한 수 위의 기량을 보여주며 MSL...
NH농협 2008~2009 V리그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경기가 29일 서울 올림픽 제2체육관에서 열렸다. 현대캐피탈 송인석이 강력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올림픽제2체=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OSEN=안양, 우충원 기자] 파울 트러블의 위기속에서도 폭발한 테런스 섀넌의 SK가 KT&G를 넘었다. 서울 SK는 29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농구 안양 KT&G와 경기서 테런스 섀넌(31득점, 7리바운드, 5도움)의 활약에 힘입어 79-74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SK는 17승 20패로 6위 KT&G를...
NH농협 2008~2009 V리그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경기가 29일 서울 올림픽 제2체육관에서 열렸다. 현대캐피탈 박철우의 강타가 대한항공 장광균의 블로킹에 걸리고 있다./올림픽제2체=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NH농협 2008~2009 V리그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경기가 29일 서울 올림픽 제2체육관에서 열렸다. 현대캐피탈 이선규가 대한항공 장광균의 강타를 몸을 꺾으며 막아내고 있다./올림픽제2체=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안양 KT&G와 서울 SK의 경기가 29일 오후 경기도 안양시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4쿼터 KT&G 주희정이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안양=윤민호 기자ymh@osen.co.kr
[OSEN=박현철 기자]'여독'이 쌓인 서울 삼성을 상대로 강대협이 폭발했다. 원주 동부가 3점슛 5개를 시도해 4개를 적중시킨 가드 강대협을 앞세워 삼성의 3연승을 저지했다. 동부는 29일 원주 치악 체육관서 벌어진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삼성전서 17득점(3점슛 4개)을 기록한 강대협을 앞세워 88-69로 승리를...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안양 KT&G와 서울 SK의 경기가 29일 오후 경기도 안양시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4쿼터 SK 김진 감독이 심판에게 항의 하고 있다./안양=윤민호 기자ymh@osen.co.kr
NH농협 2008~2009 V리그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경기가 29일 서울 올림픽 제2체육관에서 열렸다. 현대캐피탈 앤더슨의 강타가 대한항공 김형우와 신영수의 블로킹을 통과하고 있다./올림픽제2체=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NH농협 2008~2009 V리그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경기가 29일 서울 올림픽 제2체육관에서 열렸다. 대한항공 칼라의 강타가 현대캐피탈 이선규의 블로킹을 통과하며 2세트를 대한항공의 승리로 마치고 있다./올림픽제2체=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NH농협 2008~2009 V리그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경기가 29일 서울 올림픽 제2체육관에서 열렸다. 대한항공 신영수가 현대캐피탈 임시형 이선규의 블로킹 위로 볼을 살짝 넘기고 있다./올림픽제2체=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NH농협 2008~2009 V리그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경기가 29일 서울 올림픽 제2체육관에서 열렸다. 대한항공 칼라가 현대캐피탈 이선규 권영민의 블로킹이 붙자 연타 공격을 하고 있다./올림픽제2체=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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