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조경이 기자] 배우 신애라가 “아들 때문에 애니메이션 더빙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3일 오후 2시 서울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영화 ‘작은 영웅 데스페로’의 시사회 및 내레이션을 맡은 신애라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신애라가 애니메이션에 내레이션을 맡게 된 이유는 무엇인지 질문을 받았다. 신애라는 “내레이션은 그 동안 계속 아들이...
프로농구 2009 신인 선수 드래프트가 10개 구단 감독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3일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렸다. 단체로 드래프트장을 빠져 나갔던 선수들이 드래프트장으로 돌아오고 있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프로농구 2009 신인 선수 드래프트가 10개 구단 감독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3일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렸다. 대상자들이 단체로 드래프트장을 빠져 나가자 전자랜드 최희암 감독과 동부 전창진 감독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프로농구 2009 신인 선수 드래프트가 10개 구단 감독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3일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렸다. 3순위로 모비스에 지명된 김종근이 유재학 감독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프로농구 2009 신인 선수 드래프트가 10개 구단 감독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3일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렸다. 대상자들이 7명까지 지명된 뒤 단체로 드래프트장을 빠져 나가자 구단 관계자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프로농구 2009 신인 선수 드래프트가 10개 구단 감독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3일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렸다. 대상자들이 단체로 드래프트장을 빠져나가자 구단 관계자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프로농구 2009 신인 선수 드래프트가 10개 구단 감독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3일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전체 2순위로 오리온스에 지명된 건국대 허일영이 김상식 감독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프로농구 2009 신인 선수 드래프트가 10개 구단 감독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3일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렸다. 7명만 지명되자 대상자들이 단체로 트래프트장을 빠져 나가고 있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OSEN=김국화 기자]백혈병 어린이들의 자선 기금 마련을 위해 기획된 자선 파티 ‘차카게 살자’의 2009년 공연 티켓이 완전 매진 됐다. 이승환의 주도 하에 올해 10회째를 맞는 “차카게 살자”는 2005년부터 파티 형식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저녁 7시부터 다음날 새벽녘에 이르러서야 끝난다는 점, 파격적인 드레스 코드, 획기적인 콘셉트와...
프로농구 2009 신인 선수 드래프트가 10개 구단 감독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3일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렸다. 7명만 지명되자 대상자들이 단체로 트래프트장을 빠져나가고 있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지난 15일부터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센트럴 오아후 리지널 파크 구장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한화 선수단은 오는 3월 6일 귀국할 예정이다. 지난 2일 첫 훈련에 참가한 새 용병 타자 빅터 디아즈가 김태균을 따라 스트레칭에 나서고 있다./한화 이글스 제공.
프로농구 2009 신인 선수 드래프트가 10개 구단 감독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3일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렸다. 1순위로 전자랜드에 지명된 중앙대 박성진이 최희암 감독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OSEN=우충원 기자] 2009 KBL 신인 드래프트서 모비스가 3순위로 동국대 김종근(180cm)을 지명했다. 3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2009 KBL 신인 드래프트가 개최됐다. 지난 2일 혼혈 선수 드래프트에 대해 불만을 품은 선수들의 집단 행동으로 약 20여 분 간 지연된 가운데 열렸다. 추첨으로 전체 1순위...
[OSEN=우충원 기자] 오리온스가 2009 신인 드래프트 2순위로 건국대 허일영(194cm)을 지명했다. 3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2009 KBL 신인 드래프트가 개최됐다. 지난 2일 혼혈 선수 드래프트에 대해 불만을 품은 선수들의 집단 행동으로 약 20여 분 간 지연된 가운데 열렸다. 추첨으로 전체 1순위 지명권을 가진...
지난 15일부터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센트럴 오아후 리지널 파크 구장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한화 선수단은 오는 3월 6일 귀국할 예정이다. 지난 2일 훈련에 앞서 새로운 타자 용병 빅터 디아즈가 선수단과 상견례 하고 있다./한화 이글스 제공.
프로농구 2009 신인 선수 드래프트가 10개 구단 감독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3일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순번을 정하는 추첨서 1번을 뽑은 전자랜드 최희암 감독이 기뻐하고 있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OSEN=우충원 기자] 중앙대 가드 박성진(182cm)이 2009 KBL 드래프트 1순위로 전자랜드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 3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2009 KBL 신인 드래프트가 개최됐다. 선수들의 집단행동으로 약 20여 분 간 드래프트가 지연된 가운데 열렸다. 지난 2일 열린 혼혈귀화선수 드래프트로 인해 변경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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