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SK와 전주 KCC의 경기가 21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KCC 서영권이 SK 김종학의 수비를 피해 미들슛을 시도 하고 있다./잠실학생체=윤민호 기자ymh@osen.co.kr
[OSEN=황민국 기자] 인천 전자랜드가 파죽의 5연승이 물어 온 구름 관중에 환호하고 있다. 전자랜드는 21일 인천을 연고지로 삼은 뒤 최초로 정규리그 최종전 이전에 입장 관중 1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15일 KT&G전까지 9만 8219명(평균 4700여 명)이 삼산 월드체육관을 찾았고 19일 LG전에서 3000명 가량이...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SK와 전주 KCC의 경기가 21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SK 김진 감독이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잠실학생체=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SK와 전주 KCC의 경기가 21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KCC 허재 감독이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잠실학생체=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SK와 전주 KCC의 경기가 21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SK 한정훈이 KCC 하승진-미첼의 마크 사이로 레이업슛을 쏘고 있다./잠실학생체=윤민호 기자ymh@osen.co.kr
[OSEN=손찬익 기자] 히어로즈 영건 김성현이 자체 평가전에서 인상적인 투구를 선보였다. 김성현은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파이러츠구장에서 열린 두 번째 자체 평가전에 백팀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직구 최고 148km를 찍으며 3이닝 1피안타 2볼넷 3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백팀은 김성현의 호투를 발판삼아 3-2 승리를...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SK와 전주 KCC의 경기가 21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KCC 이중원이 SK 박성운의 레이업슛을 블로킹하고 있다./잠실학생체=윤민호 기자ymh@osen.co.kr
[OSEN=조경이 기자] 꽃미남 배우 이지훈(30)이 데뷔 때 어려운 가정 형편 때문에 마음 고생을 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23일 방송된 SBS ‘야심만만2’에 출연한 이지훈은 “평소 외모 때문에 부유한 가정에서 곱게만 자랐을 것 같다는 오해를 많이 하신다”며 “실제로는 가장 형편이 좋지 않아 다섯 식구가 반지하 단칸방에서 생활을 했다”고...
[OSEN=우충원 기자] "퍼거슨 감독이 새로 맡아도 오래 가지 않을 것". 히딩크 감독의 첼시 사령탑 데뷔전이 21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9시 45분 영국 버밍햄의 빌라 파크에서 열린다. 상대는 리그 3위를 달리며 기세등등한 홈팀 아스톤 빌라(15승6무4패·승점 51). 거스 히딩크 감독이 부임 후 첫 경기를 앞두고...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SK와 전주 KCC의 경기가 21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 SK 섀넌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잠실학생체=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SK와 전주 KCC의 경기가 21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 KCC 하승진이 리바운드를 잡고 있다./잠실학생체=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SK와 전주 KCC의 경기가 21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 KCC 브랜드이 SK 섀넌의 블로킹을 피해 3점슛을 쏘고 있다./잠실학생체=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SK와 전주 KCC의 경기가 21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 KCC 미첼이 미들슛을 시도하고 있다./잠실학생체=윤민호 기자ymh@osen.co.kr
[OSEN=조경이 기자] 톱스타에 신인을 끼워 파는 행태가 극의 완성도에는 물론 다른 엔터테인먼트 회사의 성장에도 심각한 피해를 주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연예 기획사의 한 관계자는 “한 작품에 같은 회사 소속의 배우를 7명까지 밀어 넣는 경우를 봤다”며 “톱스타 한 명에 그에 소속된 신인 중견 배우들을 패키지로 끼워 넣는다. 작품의 캐릭터에...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SK와 전주 KCC의 경기가 21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 KCC 브랜드과 SK 섀넌-방성윤이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잠실학생체=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SK와 전주 KCC의 경기가 21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 KCC 미첼이 원핸드 덩크슛을 성공 시키고 있다./잠실학생체=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SK와 전주 KCC의 경기가 21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졌다. 경기 전 가수 신지가 시투를 하기 위해 전동차를 타고 입장 하고 있다./잠실학생체=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SK와 전주 KCC의 경기가 21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졌다. 경기 전 시투를 맡은 신지가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잠실학생체=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SK와 전주 KCC의 경기가 21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졌다. 경기 전 가수 신지가 시투를 하고 있다./잠실학생체=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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