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고용준 기자] 역전에 역전을 거듭한 명승부였다. 신 4대천왕이 맞붙어 결승전 못지 않은 경기로 주목받았던 '사령관' 송병구(21, 삼성전자)와 '파괴신' 이제동(19, 화승)의 스타리그 8강전 1세트의 승자는 송병구였다. 송병구는 6일 서울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바투 스타리그 8강 이제동과의...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A조 한국-대만 경기가 6일 도쿄돔 구장에서 열렸다. 6회초 1사 1루 왕셍웨이의 내야땅볼때 1루 주자 가오즈강이 2루에서 박기혁 2루수에게 포스아웃 되고 있다./도쿄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안양 KT&G와 서울 SK의 경기가 6일 저녁 경기도 안양시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4쿼터 연속 3점슛을 성공 시킨 KT&G 주희정이 기뻐하고 있다./안양=윤민호 기자ymh@osen.co.kr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A조 한국-대만 경기가 6일 도쿄돔 구장에서 열렸다. 6회초 선두타자 판우시웅이 유격수 내야땅볼을 치고 박기혁 유격수의 호수비로 1루에서 아웃 되고 있다./도쿄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안양 KT&G와 서울 SK의 경기가 6일 저녁 경기도 안양시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KT&G 주희정이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안양=윤민호 기자ymh@osen.co.kr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A조 한국-대만 경기가 6일 도쿄돔 구장에서 열렸다. 5회말 1사 만루서 이진영이 내야땅볼을 치고 있다. 병살이 됐다./도쿄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A조 한국-대만 경기가 6일 도쿄돔 구장에서 열렸다. 6회초 공수교대때 김태균이 5회말 공격에서 안타를 친 추신수를 얼싸안으며 웃고 있다./도쿄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안양 KT&G와 서울 SK의 경기가 6일 저녁 경기도 안양시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KT&G 챈들러가 SK 스팀스마의 블로킹을 피해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안양=윤민호 기자ymh@osen.co.kr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A조 한국-대만 경기가 6일 도쿄돔 구장에서 열렸다. 5회말 1사 1,2루에서 추신수가 1,2루간을 빠지는 안타를 쳐 만루를 만들고 있다./도쿄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안양 KT&G와 서울 SK의 경기가 6일 저녁 경기도 안양시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KT&G 챈들러 SK 김민수의 블로킹에 맞서 슛을 쏘고 있다./안양=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안양 KT&G와 서울 SK의 경기가 6일 저녁 경기도 안양시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SK 김민수에게 파울을 당한 KT&G 김일두가 신경전을 펼치고 있다./안양=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안양 KT&G와 서울 SK의 경기가 6일 저녁 경기도 안양시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SK 한정훈과 KT&G 김일두 옥준범이 치열한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안양=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안양 KT&G와 서울 SK의 경기가 6일 저녁 경기도 안양시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SK 김민수가 노마크 찬스를 이용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안양=윤민호 기자ymh@osen.co.kr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A조 한국-대만 경기가 6일 도쿄돔 구장에서 열렸다. 4회초 1사 1루 린이취엔을 내야땅볼로 병살 처리시킨 봉중근이 주먹을 불끈 쥐며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도쿄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안양 KT&G와 서울 SK의 경기가 6일 저녁 경기도 안양시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SK 박성운이 KT&G의 수비를 피해 3점슛을 시도하고 있다./안양=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안양 KT&G와 서울 SK의 경기가 6일 저녁 경기도 안양시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KT&G 챈들러가 SK 김민수를 앞에 놓고 슛을 하고 있다./안양=윤민호 기자ymh@osen.co.kr
[OSEN=박현철 기자]일본 전 총력전을 위한 김인식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대표팀 감독의 승부수를 알 수 있었다. 대만 타선을 3이닝 무실점으로 틀어 막은 류현진(22. 한화)이 3이닝 투구수 43개 만에 마운드를 내려오며 8일 패자부활전 및 9일 1위 결정전 등판 가능성을 비췄다. 류현진은 6일 도쿄 돔서 열린 WBC 1라운드 대만...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A조 한국-대만 경기가 6일 도쿄돔 구장에서 열렸다. 4회초 무사 1루 두번째 투수 봉중근이 힘차게 볼을 뿌리고 있다./도쿄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A조 한국-대만 경기가 6일 도쿄돔 구장에서 열렸다. 4회초 무사 1루 상황에서 선발 류현진에 이어 봉중근이 팀의 두번째 투수로 등판하고 있다./도쿄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A조 한국-대만 경기가 6일 도쿄돔 구장에서 열렸다.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류현진이 4회초 첫 타자 린 체수안에게 안타를 맞고 봉중근으로 교체됐다./도쿄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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