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고용준 기자] 앞선 팀킬전이 한 방에 끝나는 시원한 경기였다면 STX 팀킬전은 치열한 공방전이 끊이지 않은 짜릿한 경기였다. 유일하게 살아남은 '로열로드' 후보 조일장(19)이 팀 선배인 '화신' 진영수(21, 이상 STX)를 잡고 4강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조일장을 4강행 발판으로...
[OSEN=손찬익 기자] 롯데 자이언츠 오른손 투수 이용훈(32)이 히어로즈와의 연습 경기에서 안정된 투구를 선보였다. 이용훈은 6일 일본 가고시마 가모이케구장에서 열린 경기에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직구 최고 144km를 찍으며 2이닝 2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그러나 롯데는 이용훈의 호투에도 불구하고 4-7로 고배를...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안양 KT&G와 서울 SK의 경기가 6일 저녁 경기도 안양시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SK 스팀스마가 놓친 볼이 KT&G 김일두 발에 걸리고 있다./안양=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안양 KT&G와 서울 SK의 경기가 6일 저녁 경기도 안양시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슛을 시도하던 SK 스팀스마가 KT&G 김일두의 강한 수비에 공을 놓치고 있다./안양=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안양 KT&G와 서울 SK의 경기가 6일 저녁 경기도 안양시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SK 김태술이 KT&G 김일두에게 공를 스틸 당하고 있다./안양=윤민호 기자ymh@osen.co.kr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A조 한국-대만 경기가 6일 도쿄돔 구장에서 열렸다. 3회초 1사 1루 왕셍웨이의 투수 앞 땅볼때 정근우가 1루주자 판우시웅을 포스아웃 시키고 1루로 송구 병살을 만들고 있다./도쿄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A조 한국-대만 경기가 6일 도쿄돔 구장에서 열렸다. 3회초 1사 1루 류현진이 왕셍웨이의 투수 앞 땅볼을 병살로 연결시키고 있다./도쿄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안양 KT&G와 서울 SK의 경기가 6일 저녁 경기도 안양시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SK 김태술이 KT&G 주희정을 피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안양=윤민호 기자ymh@osen.co.kr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A조 한국-대만 경기가 6일 도쿄돔 구장에서 열렸다. 3회초 무사 판우시웅을 볼넷으로 보낸 류현진이 아쉬워하고 있다./도쿄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안양 KT&G와 서울 SK의 경기가 6일 저녁 경기도 안양시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 골밑 돌파를 시도하던 SK 김태술이 KT&G 이현호와 패얼리의 수비에 막히고 있다./안양=윤민호 기자ymh@osen.co.kr
[OSEN=손찬익 기자] 대표팀 외야수 이진영(29, LG)이 '도쿄돔의 사나이'의 명성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이진영은 6일 도쿄돔에서 열린 대만과의 경기에 우익수 겸 7번 타자로 나서 우중간 펜스를 넘기는 그랜드슬램을 작렬했다. 대표팀은 1회말 공격 때 김태균의 선제 2타점 적시타로 기선 제압에 성공한 뒤 이대호가 좌익수...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A조 한국-대만 경기가 6일 도쿄돔 구장에서 열렸다. 1회말 1사 1만루 이진영이 만루 홈런을 날리고 덕아웃에서 밝게 웃고 있다./도쿄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온라인으로...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A조 한국-대만 경기가 6일 도쿄돔 구장에서 열렸다. 1회말 1사 박경완이 우중간 담장에 맞는 안타를 날리고 2루 까지 뛰었지만 아웃이 선언되자 아쉬워 하고 있다./도쿄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안양 KT&G와 서울 SK의 경기가 6일 저녁 경기도 안양시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 SK 스팀스마가 KT&G 패얼리의 수비를 피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안양=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안양 KT&G와 서울 SK의 경기가 6일 저녁 경기도 안양시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 SK 김민수가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안양=윤민호 기자ymh@osen.co.kr
[OSEN=고용준 기자] '국가대표 저그' 박찬수(22, KTF) 스타리그 8강 서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4강 진출을 위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박찬수는 6일 서울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스타리그 8강 정명훈과의 1세트에서 시원한 몰아치기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4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경기 초반은...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A조 한국-대만 경기가 6일 도쿄돔 구장에서 열렸다. 1회말 1사 만루 이진영이 만루 홈런을 날리고 홈에서 관중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도쿄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A조 한국-대만 경기가 6일 도쿄돔 구장에서 열렸다. 1회말 1사 만루서 이진영이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만루 홈런을 치고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도쿄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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