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이 2010남아공월드컵 최종예선 5차전 북한과의 경기에 앞서 28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이라크와 친선경기를 가졌다. 전반 한국 박주영과 이라크 자심, 가드반과 공중 볼 다툼을 하고 있다./수원=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이 2010남아공월드컵 최종예선 5차전 북한과의 경기에 앞서 28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이라크와 친선경기를 가졌다. 전반 한국 박지성이 이라크 자심과 타헤르 사이에서 빠르게 방향을 전환하고 있다./수원=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이 2010남아공월드컵 최종예선 5차전 북한과의 경기에 앞서 28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이라크와 친선경기를 가졌다. 전반 이근호가 이라크 문전에서 슛팅을 시도하고 있다./수원=윤민호 기자ymh@osen.co.kr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이 2010남아공월드컵 최종예선 5차전 북한과의 경기에 앞서 28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이라크와 친선경기를 가졌다. 전반 프리킥 찬스에서 박주영 대신 기성용이 슛을 하고 있다./수원=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이 2010남아공월드컵 최종예선 5차전 북한과의 경기에 앞서 28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이라크와 친선경기를 가졌다. 전반 한국 박주영 박지성 황재원이 크로스를 받기 위해 이라크 선수들과 몸싸움을 하고 있다./수원=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이 2010남아공월드컵 최종예선 5차전 북한과의 경기에 앞서 28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이라크와 친선경기를 가졌다. 전반 박주영이 이라크 문전에서 슛팅을 시도하고 있다./수원=윤민호 기자ymh@osen.co.kr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이 2010남아공월드컵 최종예선 5차전 북한과의 경기에 앞서 28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이라크와 친선경기를 가졌다. 전반 한국 이근호가 슛을 날리고 있다./수원=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이 2010남아공월드컵 최종예선 5차전 북한과의 경기에 앞서 28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이라크와 친선경기를 가졌다. 전반 박주영의 슛팅이 이라크 모하메드에게 막히고 있다./수원=윤민호 기자ymh@osen.co.kr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이 2010남아공월드컵 최종예선 5차전 북한과의 경기에 앞서 28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이라크와 친선경기를 가졌다. 전반 한국 박주영이 이라크 이스마일과 볼 경합을 하고 있다./수원=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이 2010남아공월드컵 최종예선 5차전 북한과의 경기에 앞서 28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이라크와 친선경기를 가졌다. 전반 박지성이 이라크 문전에서 자심에게 밀려 넘어지고 있다./수원=윤민호 기자ymh@osen.co.kr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이 2010남아공월드컵 최종예선 5차전 북한과의 경기에 앞서 28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이라크와 친선경기를 가졌다. 전반 한국 박주영과 이라크 카딤과 자심이 이라크 문전에서 볼경합을 하고 있다./수원=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이 2010남아공월드컵 최종예선 5차전 북한과의 경기에 앞서 28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이라크와 친선경기를 가졌다. 전반 한국의 프리킥 공격 때 박지성이 수비수와 자리 다툼을 벌이고 있다./수원=윤민호 기자ymh@osen.co.kr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이 2010남아공월드컵 최종예선 5차전 북한과의 경기에 앞서 28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이라크와 친선경기를 가졌다. 전반 한국 박지성과 이라크 모하메드와 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수원=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이 2010남아공월드컵 최종예선 5차전 북한과의 경기에 앞서 28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이라크와 친선경기를 가졌다. 전반 한국 이영표가 살림과의 볼 다툼 중 살림의 킥 모션에 놀라고 있다./수원=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이 2010남아공월드컵 최종예선 5차전 북한과의 경기에 앞서 28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이라크와 친선경기를 가졌다. 전반 박지성이 이라크 문전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수원=윤민호 기자ymh@osen.co.kr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이 2010남아공월드컵 최종예선 5차전 북한과의 경기에 앞서 28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이라크와 친선경기를 가졌다. 전반 한국 박주영이 이라크 카센과의 볼 경합 중 밀려 넘어지고 있다./수원=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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