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14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졌다. 8회초 무사 주자 1루 LG 최동수가 좌월 투런 홈런을 날린 후 홈에서 조인성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인천=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히어로즈의 경기가 14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져 이현승의 7이닝 무실점 호투를 앞세운 히어로즈가 두산에 2-1로 승리를 거두었다. 김시진 감독이 세이브를 거둔 황두성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14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졌다. 7회초 2사 주자 1,3루 LG 페타지니가 우중간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인천=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14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졌다. 7회초 2사 주자 1,2루 LG 안치용의 좌중간 역전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2루 주자 권용관이 덕아웃에서 기쁨을 나누고 있다./인천=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14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졌다. 8회초 무사 주자 1루 LG 최동수가 좌월 투런 홈런을 날린 후 3루에서 유지현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인천=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히어로즈의 경기가 14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져 이현승의 7이닝 무실점 호투를 앞세운 히어로즈가 두산에 2-1로 승리를 거두었다. 세이브를 거둔 황두성과 결승타를 친 황재균이 마운드에 모여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9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히어로즈의 경기가 14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져 이현승의 7이닝 무실점 호투를 앞세운 히어로즈가 두산에 2-1로 승리를 거두었다. 1이닝 1실점을 하며 세이브를 거둔 황두성이 강귀태 포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OSEN=잠실, 박현철 기자]'좌완 3인방' 중 가장 저평가되었던 이현승이 진가를 발휘했다. 히어로즈가 7이닝 동안 무실점으로 쾌투를 펼친 이현승과 1회 황재균의 선제 솔로포를 앞세워 막판 추격 의지를 보여준 두산 베어스의 2연승을 저지하는 동시에 3연패 사슬을 끊었다. 히어로즈는 14일 잠실 구장서 벌어진 2009 CJ 마구마구...
[OSEN=전주, 박린 기자] "하승진이 잘해줘서 이길 수 있었다". 전주 KCC의 허재 감독이 원주 동부를 물리친 뒤 경기 내용에 만족감을 표했다. KCC는 14일 오후 7시 전주실내체육관서 열린 2008~2009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4차전서 데뷔 후 개인 최다인 30득점을 비롯해 12리바운드를 기록한 하승진의...
[OSEN=이선호 기자]"아쉽지만 팀 이겨서 다행이다". 릭 구톰슨이 한국야구 데뷔 첫 승을 무사사구 완봉승으로 장식할 뻔 했다. 구톰슨은 14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원정경기에 시즌 두 번째로 선발등판, 8⅔이닝동안 6안타만 내주고 무사사구 무실점 피칭을 했다. 타선도 중반에 터지기 시작해 4점을 지원했다....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14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졌다. 7회초 2사 주자 1,2루 LG 안치용이 좌중간 역전 1타점 적시타를 날린 후 1루에서 윤덕규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인천=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14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졌다. 7회초 2사 주자 1,2루 LG 안치용의 좌중간 1타점 적시타때 SK 유격수 나주환이 몸을 던졌지만 공이 빠지고 있다./인천=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OSEN=전주, 박린 기자] "수사불패(雖死不敗, 죽을 수는 있어도 패할 수는 없다) 정신으로 챔피언결정전까지 가겠다". 전주 KCC의 신인 하승진(24, 221cm)이 데뷔 후 최다인 30득점을 비롯해 12리바운드를 기록하는 맹활약으로 원주 동부를 꺾는 수훈갑으로 거듭났다. KCC는 14일 오후 7시 전주실내체육관서...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14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졌다. 7회초 2사 주자 1,2루 LG 안치용이 좌중간 역전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인천=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원주 동부와 전주 KCC의 4차전 경기가 14일 저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져 82-75로 KCC 승리를 거뒀다. 4쿼터 재역전에 성공한 KCC 허재 감독이 전광판을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전주=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원주 동부와 전주 KCC의 4차전 경기가 14일 저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져 82-75로 KCC 승리를 거뒀다. 4쿼터 KCC 하승진이 윤호영의 마크를 받으며 원핸드 덩크슛을 시도하고 있다./전주=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원주 동부와 전주 KCC의 4차전 경기가 14일 저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져 82-75로 KCC 승리를 거뒀다. 4쿼터 자유투를 성공시킨 하승진이 관중석을 향해 손짓하고 있다./전주=윤민호 기자ymh@osen.co.kr
[OSEN=전주, 박린 기자] "하승진을 못 막았기 때문에 졌다" 원주 동부의 전창진 감독이 전주 KCC에게 패한 뒤 경기 내용에 아쉬움을 표했다. 동부는 14일 오후 7시 전주실내체육관서 열린 2008~2009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4차전서 하승진에게 30득점 12리바운드를 내주며 KCC에 75-82로 패했다....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원주 동부와 전주 KCC의 4차전 경기가 14일 저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져 82-75로 KCC 승리를 거뒀다. 4쿼터 KCC 하승진이 동부 김주성의 수비를 피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전주=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원주 동부와 전주 KCC의 4차전 경기가 14일 저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져 82-75로 KCC 승리를 거뒀다. 4쿼터 종료 전 동부 전창진 감독과 강동희 코치가 아쉬워하며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전주=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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