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4차전 서울 삼성과 전주 KCC 경기가 25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려 KCC가 연장서 102-98로 승리를 거두며 우승에 1승을 남겨두었다. 경기 종료 후 하승진과 강병현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잠실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히어로즈의 경기가 25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졌다. 히어로즈 선발 투수로 나온 이현승이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문학=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4차전 서울 삼성과 전주 KCC 경기가 25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연장 KCC 추승균이 3점슛을 성공시키며 환호하고 있다./잠실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4차전 서울 삼성과 전주 KCC 경기가 25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4쿼터 종료 직전 85-85 상황에서 KCC 추승균이 슛을 날렸으나 무위에 그쳐 연장전에 돌입하게 되었다./잠실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히어로즈의 경기가 25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졌다. SK 선발 투수로 나온 김광현이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문학=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4차전 서울 삼성과 전주 KCC 경기가 25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4쿼터 삼성 강혁이 KCC 하승진에 앞서 루즈볼을 가로채고 있다./잠실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4차전 서울 삼성과 전주 KCC 경기가 25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4쿼터 삼성 헤인즈가 아웃 되기 전 공을 살려내고 있다./잠실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OSEN=잠실체, 우충원 기자] 프로농구가 사상 처음으로 시즌 120만 관중시대를 열었다. 25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삼성과 전주 KCC의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에 역대 KBL 최다인 1만 3122명의 관중이 입장, 사상 최초로 한 시즌(정규경기+플레이오프경기+올스타경기) 120만 관중을...
[OSEM=잠실체, 우충원 기자] '소리없는 강자' 추승균이 역전 3점포를 터트린 KCC가 우승을 향한 9부 능선을 넘었다. 허재 감독이 이끄는 전주 KCC는 25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4차전 서울 삼성과 경기서 연장 접전 끝에 102-98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KCC는...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4차전 서울 삼성과 전주 KCC 경기가 25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2쿼터 삼성 레더의 슛에 앞서 KCC 하승진이 블로킹을 성공시키고 있다./잠실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4차전 서울 삼성과 전주 KCC 경기가 25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4쿼터 삼성 이상민이 아웃되는 볼을 살려내며 공격하고 있다./잠실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4차전 서울 삼성과 전주 KCC 경기가 25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4쿼터 삼성 이상민이 슛동작때 손을 건드렸다며 심판에게 항의를 하고 있다./잠실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4차전 서울 삼성과 전주 KCC 경기가 25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4쿼터 삼성 이상민이 KCC 하승진의 파울에 넘어지며 괴로워하고 있다./잠실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4차전 서울 삼성과 전주 KCC 경기가 25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4쿼터 삼성 레더가 KCC 하승진에 앞서 리바운드를 잡아내고 있다./잠실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OSEN=잠실체, 우충원 기자] 프로농구 한 경기 역대 최다관중 기록이 세워졌다. 25일 서울 삼성과 전주 KCC의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4차전이 벌어진 잠실체육관은 1층과 2층은 물론 평소 한산했던 3층까지 관중들로 가득 찼다. 특히 하늘도 농구의 관중동원을 도왔다. 잠실구장서 벌어질 예정이던 프로야구 경기는 우천으로 연기됐다. 이날...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4차전 서울 삼성과 전주 KCC 경기가 25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4쿼터 삼성 레더가 역전슛을 성공시키며 환호하고 있다./잠실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4차전 서울 삼성과 전주 KCC 경기가 25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3쿼터 KCC 하승진이 레더의 수비에 앞서 슛을 날리고 있다./잠실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4차전 서울 삼성과 전주 KCC 경기가 25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3쿼터 하승진이 훅슛을 성공시키고 있다./잠실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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