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박현철 기자]"(이)종욱이 형이 닮은 게 아니라 종욱이 형을 닮은 거죠". 26일 새롭게 가세한 외국인 좌완 후안 세데뇨(26. 두산 베어스)를 둘러 싸고 두산 선수단이 여러 얼굴을 보여줬다. 1983년 8월 19일 도미니카 태생의 세데뇨는 1998년 프로 야구계에 외국인 선수 제도가 도입된 이후 그 해...
[OSEN=박종규 객원기자] 이대호의 투런포가 롯데의 6연패를 끊어냈다. 롯데 자이언츠는 26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장원준의 호투와 이대호의 2점홈런에 힘입어 5-3으로 승리, 6연패에서 탈출했다. 이틀 동안 타격전(24일 7-6 LG 승, 25일 10-9 LG 승)으로 접전을 펼쳤던 두...
'2009 K리그' 수원 삼성과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가 26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져 이천수가 1골 1도움으로 맹활약한 전남이 4-1로 이겨 6경기 만에 정규리그 첫 승을 따냈다. 김영철이 서포터스에게 인사하는 이천수의 머리를 쓰다듬고 있다./수원=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5차전 서울 삼성과 전주 KCC 경기가 26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려 삼성이 헤인즈의 종료 직전 버저비터로 75-73으로 이겨 시리즈 전적 2승 3패를 기록했다. 경기를 마치고 삼성 선수들이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잠실체=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 5차전 서울 삼성과 전주 KCC의 경기가 26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져 삼성이 헤인즈의 버저비터로 75-73의 짜릿한 승리를 거두었다. 4쿼터 삼성 안준호 감독이 작전지시를 하고 있다./잠실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 5차전 서울 삼성과 전주 KCC의 경기가 26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져 삼성이 헤인즈의 버저비터로 75-73의 짜릿한 승리를 거두었다. 4쿼터 KCC 추승균이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잠실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 5차전 서울 삼성과 전주 KCC의 경기가 26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져 삼성이 헤인즈의 버저비터로 75-73의 짜릿한 승리를 거두었다. 4쿼터 삼성 헤인즈가 KCC 이중원의 파울작전에도 슛을 성공 보너스 원샷을 얻고 있다./잠실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9 K리그' 수원 삼성과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가 26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져 이천수의 1골 1도움으로 전남이 4-1로 이겨 6경기 만에 정규리그 첫 승을 따냈다. 전남 선수들이 서포터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수원=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K리그' 수원 삼성과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가 26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져 이천수가 1골 1도움으로 맹활약한 전남이 6경기 만에 정규리그 첫 승을 따냈다. 이천수가 전남 서포터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수원=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5차전 서울 삼성과 전주 KCC 경기가 26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려 삼성이 헤인즈의 종료 직전 버저비터로 75-73으로 이겨 시리즈 전적 2승 3패를 기록했다. 헤인즈가 극적인 버저비터를 성공시킨 후 포효하고 있다./잠실체=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5차전 서울 삼성과 전주 KCC 경기가 26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려 삼성이 헤인즈의 종료 직전 버저비터로 75-73으로 이겨 시리즈 전적 2승 3패를 기록했다. 헤인즈가 극적인 버저비터를 성공시키고 기뻐하고 있다./잠실체=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 5차전 서울 삼성과 전주 KCC의 경기가 26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져 삼성이 헤인즈의 버저비터로 75-73의 짜릿한 승리를 거두었다. 4쿼터 삼성 헤인즈가 KCC 하승진의 블로킹 앞에서 레이업슛을 성공시키고 있다./잠실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5차전 서울 삼성과 전주 KCC 경기가 26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려 삼성이 헤인즈의 종료 직전 버저비터로 75-73으로 이겨 시리즈 전적 2승 3패를 기록했다. 헤인즈가 극적인 버저비터를 성공시키고 있다./잠실체=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 K리그' 수원 삼성과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가 26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후반 전남 박항서 감독이 심판의 페널티킥 판정에 항의하고 있다./수원=윤민호 기자ymh@osen.co.kr 온라인으로...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삼성 라이온즈 '루키' 김상수(19, 내야수)가 '우상' 이종범(39, KIA)의 방망이를 선물받고 싱글벙글. 한대화 삼성 수석 코치는 26일 대구 KIA전에 앞서 이종범에게 "(김)상수가 너 좋아한다는데 방망이 한 자루 줘라"는 말을 건네자 이종범은 자신이 사용하던...
'2009 K리그' 수원 삼성과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가 26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후반 전남 김승현이 페널티킥을 차고 있다./수원=윤민호 기자ymh@osen.co.kr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스포츠 신문,...
'2009 K리그' 수원 삼성과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가 26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후반 페널티킥을 성공시킨 전남 김승현이 환호하고 있다./수원=윤민호 기자ymh@osen.co.kr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스포츠...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 5차전 서울 삼성과 전주 KCC의 경기가 26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져 삼성이 헤인즈의 버저비터로 75-73의 짜릿한 승리를 거두었다. 헤인즈가 세명의 수비에 둘러싸여 버저비터를 성공시키고 있다./잠실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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