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29일 잠실 구장에서 벌어졌다. 4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LG 페타지니의 우월 솔로 홈런을 날린 후 홈에서 이진영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29일 잠실 구장에서 벌어졌다. 5회초 무사 주자 1루 KIA 이현곤 타석때 LG 선발 봉중근과 조인성이 얘기를 나누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29일 잠실 구장에서 벌어졌다. 4회말 1사 주자 만루 LG 조인성 타석이 되자 KIA 선발 윤석민이 걱정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29일 잠실 구장에서 벌어졌다. 4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LG 페타지니의 우월 솔로 홈런을 날린 후 3루에서 유지현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29일 잠실 구장에서 벌어졌다. 4회말 1사 주자 만루 LG 조인성의 병살타로 위기를 면한 KIA 선발 윤석민이 덕아웃으로 들어오며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29일 잠실 구장에서 벌어졌다. 4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LG 페타지니의 우월 솔로 홈런을 날린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29일 잠실 구장에서 벌어졌다. 4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LG 페타지니의 우월 솔로 홈런 타구를 KIA 우익수 이종범이 볼을 잡으려 담장에 메달렸다가 실패한 후 허탈한 표정을 짓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29일 잠실 구장에서 벌어졌다. 4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LG 페타지니의 우월 솔로 홈런 타구를 KIA 우익수 이종범이 볼을 잡으려 담장에 메달리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29일 잠실 구장에서 벌어졌다. 3회초 2사 주자 2루 KIA 최희섭의 좌중전 1타점 적시타때 2루 주자 이종범이 홈에서 세이프된 후 통증으로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한편 최희섭의 2루 태그아웃으로 LG 선발 봉중근이 덕아웃으로 들어오고 있다./잠실=민경훈...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29일 잠실 구장에서 벌어졌다. 3회초 2사 주자2루 KIA 최희섭이 좌중전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29일 잠실 구장에서 벌어졌다. 3회초 1사 주자 1,2루 KIA 이종범의 좌중간 선취 2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1,2루 주자 김종국과 이현곤이 홍세완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29일 잠실 구장에서 벌어졌다. 3회초 1사 주자 1,2루 KIA 이종범이 좌중간 선취 2타점 적시타를 날린 후 2루에서 김동재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29일 잠실 구장에서 벌어졌다. 3회초 1사 주자 1,2루 KIA 이종범이 좌중간 선취 2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29일 잠실 구장에서 벌어졌다. 3회초 1사 주자 1,2루 KIA 이종범이 좌중간 선취 2타점 적시타를 날린 후 2루에서 기뻐하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29일 잠실 구장에서 벌어졌다. LG 선발 봉중근과 KIA 타이거즈 선발 윤석민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29일 잠실 구장에서 벌어졌다. KIA 타이거즈 선발 윤석민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온라인으로...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29일 잠실 구장에서 벌어졌다. LG 선발 봉중근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29일 잠실 구장에서 벌어졌다. 경기 전 야구장 입구에서 최홍만이 아이와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OSEN=잠실, 이선호 기자]KIA 우완투수 서재응(32)이 첫 2군 피칭을 했다. 팔꿈치 통증으로 장기공백중인 서재응은 29일 경찰청과의 2군경기에 선발등판, 3⅔이닝동안 1홈런 포함 6피안타 1실점했다. 투구수는 49개, 최고스피드는 141km를 마크했다. 지난 4월29일 사직 롯데전 이후 첫 실전피칭이었다. 조범현 감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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