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KIA 타이거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3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려다.7회말 1사 2루 이재주 타석때 2루 주자 이종범이 공격 상황을 지켜보며 주루 플레이를 하고 있다./광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좌완 공포증'에서 벗어났다. 전날 히어로즈 선발 이현승을 무너뜨린 삼성은 3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외국인 선발 프란시스코 크루세타의 완벽투와 타자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10-2 승리를 거뒀다. 삼성은 4회 양준혁의 중전 적시타로 선취 득점에 성공했다. 선두 타자...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KIA 타이거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3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려 KIA가 김원섭의 솔로 홈런과 장단 9안타를 날리며 올시즌 두산을 상대로 5-2 첫승리를 거두었다. 세이브를 올린 유동훈 투수가 경기 종료후 박수를 치고 있다./광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KIA 타이거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3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려 KIA가 김원섭의 솔로 홈런과 장단 9안타를 날리며 올시즌 두산을 상대로 5-2 첫승리를 거두었다. 경기 종료후 선수들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광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OSEN=광주, 이선호 기자]KIA가 천적 두산의 올가미에서 벗어났다. 올들어 7경기만에 처음으로 승리했다. KIA는 3일 광주구장에서 열린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과의 홈경기에서 선발 로페즈의 3승 호투와 노장 이종범의 쐐기 2타점 2루타를 앞세워 5-2로 승리했다. 올들어 두산전 6연패에서 탈출하며 시즌 27승째를 따냈다....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3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7회초 1사 1루 상황에서 중월 투런 홈런을 날린 한화 이범호가 덕아웃에서 축하를 받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KIA 타이거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3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렸다. KIA 유동훈 투수가 팀 두번째 투수로 나와 역투를 펼치고 있다./광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3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7회초 1사 1루 한화 이범호가 중월 투런 홈런을 날리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KIA 타이거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3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렸다. 8회초 2사 이재철 3루수앞 땅볼때 KIA 박기남 3루 수비수가 수비 도중 공을 놓치고 있다./광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OSEN=손찬익 기자] 야쿠르트 특급 마무리 임창용(33)의 무실점 행진이 깨졌다. 임창용은 3일 세이부돔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 0-7로 뒤진 8회 네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1이닝 2피안타 1실점을 기록했다. 20경기(20⅓이닝)에서 1점도 허용하지 않았던 임창용은 올 시즌 첫 실점을 기록했다. G.G 사토와의 대결에서 중전...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KIA 타이거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3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렸다. KIA 선발 로페즈가 7⅔이닝 2실점 호투를 펼치고 유동훈에게 마운드를 넘겨주며 관중에게 인사를 하며 덕아웃을 향하고 있다./광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KIA 타이거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3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렸다. 7회말 1사 2루 이재주 내야땅볼때 2루 주자 이종범 3루에서 태그아웃 되고 있다./광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3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7회초 1사 1루 한화 이범호가 중월 투런 홈런을 날리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KIA 타이거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3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렸다. 7회말 1사 1,2루 이종범 좌중간 2타점 안타를 치고 2루에서 환호 하고 있다./광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3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6회말 2사 1,3루 상황에서 LG 이진영의 베트가 부서지고 있다./잠실=윤민호 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3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6회말 2사 1루 LG 페타지니의 안타 때 1루주자 정성훈이 3루를 밟고 힘든 표정을 짓고 있다./잠실=윤민호 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3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6회말 2사 2루 LG 정성훈의 1타점 적시타 때 홈을 밟은 박용택이 선수들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잠실=윤민호 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KIA 타이거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3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렸다. KIA 선발 로페즈가 7회말 공수 교대때 미소를 지어보이며 덕아웃을 향하고 있다./광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KIA 타이거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3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렸다. 6회초 1사 3루 김동주 3루앞 안타때 3루 주자 임재철 득점을 올리며 덕아웃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광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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