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3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벌어졌다. 7회초 무사 솔로 홈런을 날린 SK 선두타자 최정이 김광현과 고효준의 축하를 받다 넘어지고 있다./부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3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벌어졌다. 7회초 무사 솔로 홈런을 날린 SK 선두타자 최정이 이광길 코치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부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3일 잠실경기장에서 열려 선발 봉중근의 8이닝 1실점 호투와 박병호의 연타석 홈런과 박경수의 만루 홈런에 힘입어 장단 9안타를 터트리며 10-1 대승을 거두었다. 연타석 홈런을 날린 박병호가 김재박 감독으로 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잠실=김영민...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3일 잠실경기장에서 열려 선발 봉중근의 8이닝 1실점 호투와 박병호의 연타석 홈런과 박경수의 만루 홈런에 힘입어 장단 9안타를 터트리며 10-1 대승을 거두었다. 경기 종료후 승리투수 봉중근이 김재박 감독으로 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잠실=김영민...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3일 잠실경기장에서 열려 선발 봉중근의 8이닝 1실점 호투와 박병호의 연타석 홈런과 박경수의 만루 홈런에 힘입어 장단 9안타를 터트리며 10-1 대승을 거두었다. 경기 종료후 선수들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OSEN=잠실, 박선양 기자]‘의사’ 봉중근(30.LG)이 에이스 진가를 마음껏 발휘했다. 여기에 미래의 ‘4번 타자’ 박병호가 데뷔 후 2번째로 연타석 홈런포를 터트리며 지원, 완승으로 이끌었다. LG 트윈스가 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의 ‘잠실 라이벌전’에서 에이스 봉중근의 쾌투와 박병호의...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3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벌어졌다. 7회초 무사 SK 선두타자 최정이 솔로 홈런을 날리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부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3일 잠실 경기장에서 열렸다. 7회말 2사 만루 박경수 만루 홈런을 날리고 홈인 정성훈의 환영을 받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3일 잠실 경기장에서 열렸다. 7회말 2사 만루 박경수 만루 홈런을 날리고 홈인 선발 투수 봉중근으로 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3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벌어졌다. 2-2로 맞서던 6회초 2사 2루 SK 박재홍의 1타점 적시타 때 2루주자 박재상이 홈에서 세이프되고 있다./부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OSEN=강필주 기자]요미우리 이승엽(33)이 시즌 16호 홈런포를 쏘아올리진 못했지만 두 경기 연속 멀티히트로 호조의 타격감을 이어갔다. 이승엽은 3일 나고야돔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정규시즌 주니치 드래건스와의 원정경기에 교체 출장, 두 번째와 세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3타수 2안타를 기록한 이승엽은 2할5푼이었던...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3일 잠실 경기장에서 열렸다. 7회말 2사 만루 박경수 만루 홈런을 날리고 홈인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3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벌어졌다. 6회초 1사 1루 SK 김재현의 1루수 앞 직선타 때 1루주자 박재상이 2루에서 세이프되고 있다./부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OSEN=강필주 기자]요미우리 이승엽(33)이 두 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이승엽은 3일 나고야돔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정규시즌 주니치 드래건스와의 원정경기에 교체 출장, 두 번째와 세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전날 히로시마전에서 2안타를 기록한 이승엽은 두 경기 연속 멀티히트로 호조의 타격감을 이어갔다. 이날 경기...
[OSEN=고용준 기자] 4번 시드의 자존심을 지켰다. '4번 시드' 조일장이 스타리그 16강 첫 승을 올리며 8강 진출의 불씨를 살렸다. 조일장은 3일 서울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스타리그 2009 16강 4회차 한상봉과의 경기에서 앞마당이 날아간 최악의 상황서 침착함을 잃지 않고 역전에 성공하며 승리를 거뒀다....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3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벌졌다. 0-2로 뒤지던 5회초 1사 2,3루 상황에서 SK 나주환의 2타점 적시타 때 홈을 밟은 최정과 박정권이 덕아웃에서 축하를 받고 있다./부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3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벌졌다. 0-2로 뒤지던 5회초 1사 2,3루 상황에서 SK 나주환이 2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부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3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벌졌다. 4회말 무사 1,3루 상황에서 롯데 가르시아가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공필성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부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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