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K리그' 부산 아이파크와 FC 서울의 경기가 4일 저녁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렸다. 2-1로 서울이 앞서 가던 후반 추가시간에 부산 이강진의 극적인 동점골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후반 추가시간에 동점골을 허용한 서울 선수들이 아쉬워하며 그라운드에 누워있다./부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K리그' 부산 아이파크와 FC 서울의 경기가 4일 저녁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렸다. 후반 부산 문전에서 양팀 선수들이 치열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부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K리그' 부산 아이파크와 FC 서울의 경기가 4일 저녁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렸다. 후반 서울 아디(왼쪽에서 두 번째)가 부산 호물로를 미는 파울을 범하고 있다./부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K리그' 부산 아이파크와 FC 서울의 경기가 4일 저녁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렸다. 후반 추가시간에 2-2 동점 골을 터트린 부산 이강진이 동료 선수들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부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K리그' 부산 아이파크와 FC 서울의 경기가 4일 저녁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렸다. 후반 추가시간에 2-2 동점 골을 터트린 부산 이강진이 김창수와 기뻐하고 있다./부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K리그' 부산 아이파크와 FC 서울의 경기가 4일 저녁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렸다. 후반 2-2 동점 골을 터트린 부산 이강진이 동료 선수들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부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K리그' 부산 아이파크와 FC 서울의 경기가 4일 저녁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렸다. 후반 서울 귀네슈 감독이 심판의 판정에 강한 불만을 표현하고 있다./부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K리그' 부산 아이파크와 FC 서울의 경기가 4일 저녁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렸다. 후반 부산 호물로가 페널티킥을 넣지 못하고 있다./부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OSEN=부산, 우충원 기자] "심판 뜻대로 되어 축하한다". FC 서울은 4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2009 K리그 14라운드 부산 아이파크와 경기서 2-2 무승부를 거두었다. 5연승에 도전했던 서울은 2-1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지만 후반 31분과 36분에 김승용과 아디가 차례로 퇴장 당하며 수적 열세를 이기지...
'2009 K리그' 부산 아이파크와 FC 서울의 경기가 4일 저녁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렸다. 후반 부산 문전에서 상대 선수를 밀어낸 서울 아디가 퇴장 당하자 서울 선수들이 흥분을 하고 있다./부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K리그' 부산 아이파크와 FC 서울의 경기가 4일 저녁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렸다. 후반 부산 문전에서 상대 선수를 밀어낸 서울 아디가 퇴장 당하고 있다./부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K리그' 부산 아이파크와 FC 서울의 경기가 4일 저녁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렸다. 후반 서울 김승용이 퇴장 당하고 있다./부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스포츠...
[OSEN=광주, 박린 기자] "김명중이 무릎 부상을 당해 다음 경기 출전이 불투명하다". 광주 상무의 이강조 감독이 4일 오후 7시 광주월드컵경기장서 열린 2009 K리그 14라운드 광주와 경기서 전반 2분 고슬기의 선제골과 후반 44분 최원권의 만회골에도 불구하고 전반 43분, 후반 5분, 후반 22분 이동국에게 연달아...
[OSEN=부산, 우충원 기자] "대표팀에 차출됐던 선수들의 컨디션이 살아나야 한다". 부산 아이파크는 4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2009 K리그 14라운드 FC 서울과 경기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무승부로 부산은 최근 2연패서 탈출했다. 경기가 끝난 후 황선홍 감독은 "비긴 게 다행인지 아쉬운...
[OSEN=강릉, 황민국 기자] "사과해! 사과해! 김형일 빨리 안 나와!"(강원 팬들), "제가 잘못했으니 사과해야죠"(김형일). 포항 스틸러스의 중앙 수비수 김형일이 강원 팬들과 갈등을 헤피 엔딩으로 끝냈다. 김형일은 4일 저녁 7시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강원전에서 후반 37분 페널티킥을 내주자...
[OSEN=광주, 박린 기자] "이동국은 언제든지 대표팀 합류가 가능할 정도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최강희 감독이 4일 오후 7시 광주월드컵경기장서 열린 2009 K리그 14라운드 광주와 경기서 시즌 2번째 해트트릭을 기록한 이동국의 활약 속에 3-2 승리를 거둔 뒤 기쁜 마음을 표시했다. 전북은 전반 2분 고슬기에게...
[OSEN=부산, 우충원 기자] 부산이 수적 우세를 살려 서울과 홈 경기서 6연속 무패 행진을 달렸다. 부산 아이파크는 4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2009 K리그 14라운드 FC 서울과 경기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무승부로 부산은 최근 2연패서 탈출했다. 원정팀 서울은 전반 4분 만에 선취점을 터트렸다. 상대 진영...
[OSEN=광주, 박린 기자] "이런 식으로 한다면 더 좋은 일이 있을 것이다". 전북 현대의 이동국(30)이 4일 오후 7시 광주월드컵경기장서 열린 2009 K리그 14라운드 광주와 경기서 시즌 2번째 해트트릭을 기록해 팀의 3-2 승리를 이끈 뒤 기쁨 마음을 표시했다. 이동국은 전반 43분 루이스의 로빙 패스, 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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