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30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8-2로 뒤지던 8회말 LG 공격,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타율과 최타안타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박용택이 4타수 무안타에 아쉬워하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OSEN=잠실, 박종규 객원기자] 주루 플레이 도중 부상을 당한 양준혁(40)이 최소 3주 정도 결장이 불가피하게 됐다. 양준혁은 30일 잠실 LG전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 1회초 1사 1,2루의 기회에서 타석에 들어섰다. 1,2루간으로 굴러가는 깊숙한 타구를 날린 양준혁은 1루로 향하던 도중 갑자기 다리 통증을 호소, 더 이상 뛰지...
[OSEN=잠실, 박종규 객원기자] “우리는 5할 승률만 지키면 된다”. 후반기를 2연패로 시작한 삼성, 그렇지만 선동렬 감독의 표정은 결코 어둡지 않았다. 8월에 모든 게 결정 날 것이라는 자신의 예상대로 멀리 내다보고 있는 듯했다. 30일 잠실 LG전을 앞두고 선 감독은 “우리 투수들은 아무나 던져도 될 것 같다. 제비뽑기를 해서...
[OSEN=고용준 기자] 이제동과 함께 2009년 최강 저그로 꼽히던 '매의 눈' 김정우(18, CJ)가 무너졌다. 바로 '승부사' 김윤환(20, STX)이 김정우의 날개를 3-0 완승으로 부러뜨리며 MSL 4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김윤환은 30일 서울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아발론 MSL 2009 8강...
[OSEN=목동, 강필주 기자]"오늘 꼭 쳐라. 그럼 내가 업어줄게". 최초의 200홈런 창시자 '헐크' SK 이만수(51) 수석코치가 이호준(33)의 200홈런 기록 달성을 위해 기꺼이 힘 발휘에 나서기로 마음 먹었다. 이 코치는 30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히어로즈전에 앞서 이호준이 역대 14번째 통산...
[OSEN=고용준 기자] "오랜만의 4강 진출이라 기쁘다. 목표인 우승이 얼마 남지않았다". 2008년 아레나 MSL 준우승 이후 3시즌만의 4강 진출에 몹시 만족한 표정이었다. '파괴신' 이제동(19, 화승)은 1전의 패배를 안고 싸운 불리함 속에서 거둔 승리를 마음껏 만끽했다. 이제동은 30일 서울...
[OSEN=대전, 박현철 기자]한화 이글스(대표이사 이경재)는 31일 청주 구장서 벌어지는 롯데전을 '빕스 데이'로 지정하고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2009시즌 마지막 청주 홈 3연전인 이번 경기 첫 날인 31일 경기서는 입장 관중 전원을 대상으로 빕스 1인 무료 식사권(3명 이상 빕스 매장 방문시)을 증정하고, 3연전 동안...
[OSEN=고용준 기자] 한판을 내준 불리한 출발이었지만 이제동(19, 화승)은 이제동이었다. '파괴신' 이제동이 풀세트 접전 끝에 고인규를 꺾고 3시즌만에 MSL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제동은 30일 서울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아발론 MSL 2009 8강 고인규와의 경기서 앞선 1세트 패배의 불리함을 딛고 2, 3,...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30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5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LG 조인성의 높은 타구를 삼성 좌익수 최형우가 잡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30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8-1으로 뒤지던 4회말 LG 공격, 1사 3루 상황에서 이진영이 1타점 희생플라이를 날리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OSEN=대전, 박현철 기자]김현수(21. 두산 베어스)가 경기 중 부상이 아닌 앞으로의 경기력 고양 차원에서 중도 교체되었다. 김현수는 30일 대전 한화 전에 여느 때처럼 3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장했으나 1회 1루 땅볼, 4회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뒤 4회말 수비서 민병헌(22)과 교체되었다. 이날 2타수 무안타에 그친 김현수의 시즌...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30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3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솔로 홈런을 날린 삼성 채태인이 동료선수들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30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3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솔로 홈런을 날린 삼성 채태인이 현재윤의 축하를 받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30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3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솔로 홈런을 날린 삼성 채태인이 홈으로 향하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30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3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솔로 홈런을 날린 삼성 채태인이 김평호 코치의 축하를 받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30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3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LG 서승화가 마운드를 내려 오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30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1회말 삼성 선발투수로 등판한 윤성환가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30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1회초 LG 선발투수로 등판한 서승화가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30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1회초 2사 만루 상황에서 2타점 적시타를 날린 삼성 김상수가 1루에서 미소 짓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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