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20일(토)

[OSEN=사직,지형준 기자] 2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5회초 1사에서 롯데 강민호가 두산 김동주의 타구가 홈런인지, 파울인지 비디오 판독을 기다리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사직,지형준 기자] 2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5회초 1사에서 두산 김동주가 자신의 타구가 홈런인지, 파울인지 비디오 판독을 기다리며 롯데 강민호와 이야

[OSEN=사직,지형준 기자] 2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5회초 1사에서 두산 김동주가 자신의 홈런성 타구가 파울로 선언되자 심판에게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사직,지형준 기자] 2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4회초 1사 1,3루에서 롯데 장원준이 두산 양의지에 볼넷을 허용하고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사직,지형준 기자] 2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4회초 2사 2,3루에서 롯데 선발 장원준이 강판당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부산, 고용준 기자] 스타리그 올인을 선언한 '총사령관'은 무언가 달랐다. '사령관' 송병구(22, 삼성전자)가 5시즌 만에 스타리그 4강에 복귀했다.송병구는 27일 부산 해운대 특설무대에서 열린 스타리그 8강 염보성과의 경기에서 상대의 조이기 공격을 침착

[OSEN=사직,지형준 기자] 2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3회말 2사 2,3루에서 두산 김재호가 롯데 가르시아의 파울플라이가 덕아웃으로 들어가며 놓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사직,지형준 기자] 2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2회초 1사에서 두산 이성열이 선제 솔로포를 날리고 덕아웃에서 김경문 감독과 주먹을 맞대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사직,지형준 기자] 2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3회초 1사 1루에서 두산 민병헌의 내야땅볼에 롯데 정훈이 고영민을 포스아웃시키고 1루로 송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사직,지형준 기자] 2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3회초 1사 1루에서 두산 민병헌의 내야땅볼에 롯데 정훈이 고영민을 포스아웃시키고 1루로 송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사직,지형준 기자] 2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1회말 선발투수로 나선 두산 왈론드가 역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목동, 강필주 기자]경기 중 몸에 맞는 볼로 교체됐던 한화 정원석(33)이 뼈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원석은 27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넥센과의 원정경기에 2루수 겸 6번 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그러나 1회 2사 만루

[OSEN=사직,지형준 기자] 2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3회말 1사 2루에서 3루 도루를 시도한 롯데 김주찬이 두산 김재호의 태그를 피해 세이프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사직,지형준 기자] 2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3회말 2사 1,3루에서 롯데 강민호가 동점 1타점 적시 2루타를 날리고 1루로 향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사직,지형준 기자] 2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3회말 2사 1,3루에서 롯데 강민호가 동점 1타점 적시 2루타를 날리고 공필성 코치와 주먹을 맞대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부산, 손찬익 기자] "앞으로도 여러분들과 좋은 관계가 지속되길 희망한다". 제리 로이스터 롯데 자이언츠 감독이 팬들의 정성에 감동받았다. 롯데팬들은 포털사이트에 로이스터 감독의 연임을 지지하는 카페를 개설해 신문 광고를 위한 모금 운동을 전개했다

[OSEN=사직,지형준 기자] 2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3회말 2사 1,3루에서 롯데 강민호가 동점 1타점 적시 2루타를 날리고 타임을 외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부산, 고용준 기자]  "오늘은 무조건 이긴다고 생각했다. 지금부터 결승을 생각하고 있다". 첫 4회 우승에 도전하는 이 답게 자신감이 넘쳤다. '폭군' 이제동(20, 화승)에게 8강은 아무런 장애물이 되지 못했다. 다크호스 김성대를 2-0으로 완파한

[OSEN=사직,지형준 기자] 2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3회초 2사 1루에서 2루 도루를 시도한 두산 민병헌과 롯데 문규현이 충돌한뒤 그라운드에 넘어져 괴로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사직,지형준 기자] 2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3회초 2사 1루에서 롯데 로이스터 감독이 그라운드로 나와 2루 도루를 시도한 두산 민병헌과 충돌한 문규현의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