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인천,박준형 기자]7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4회초 2사 2루 두산 임재철이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2점홈런을 날린뒤 선발투수 김성배의 환영을 받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인천,박준형 기자]7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4회초 2사 2루 두산 임재철이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2점홈런을 날린뒤 환호하며 베이스를 돌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인천,박준형 기자]7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4회초 2사 2루 두산 임재철이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2점홈런을 날리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인천,박준형 기자]7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3회초 2사 두산 김동주의 내야땅볼때 SK 정근우 2루수가 1루로 송구해 아웃시키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인천,박준형 기자]7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3회초 2사 두산 이성열이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선취 솔로홈런을 날린뒤 덕아웃에서 양의지의 환영을 받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인천,박준형 기자]7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3회초 2사 두산 이성열이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선취 솔로홈런을 날린뒤 홈으로 들어오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인천,박준형 기자]7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3회초 2사 두산 이성열이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선취 솔로홈런을 날린뒤 김광수 3루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인천,박준형 기자]7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1회말 두산 선발투수 김성배가 역투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군산, 이선호 기자]"아쉽지만 공정한 선택을 위해 어쩔 수 없었다".조범현 광저우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감독이 최종엔트리 선발과정에서 탈락한 소속팀 KIA 선수들에 대한 아쉬움을 내비쳤다. 공정한 선택을 자신하면서도 군미필자들인 곽정철, 손영민(
[OSEN=서울월드컵경기장, 전성민 기자] '박선생' 박주영(AS 모나코)가 최전방 공격수로 이란의 골문을 열기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 조광래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은 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이란과의 평가전에 '박선생' 박주영(AS
[OSEN=인천,박준형 기자]7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1회초 SK 선발투수 카도쿠라가 역투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인천,박준형 기자]7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경기전 송영길 인천시장이 시구를 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인천,박준형 기자]7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1회초 SK 선발투수 카도쿠라가 역투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삼성 라이온즈 좌완 에이스 장원삼(27)이 포스트시즌을 위한 재충전에 나선다. 삼성은 7일 장원삼의 컨디션 회복을 위해 1군 엔트리에서 제외키로 결정했다. 지난해 어깨 부상 속에 19경기(91이닝)에 나선 장원삼은 올 시즌 삼성 선발진의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 '맏형' 양준혁(41, 삼성)이 1군 승격 통보를 받은 뒤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 7월 26일 현역 은퇴 선언과 함께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된 양준혁은 채태인(28)의 뇌진탕 증세 속에 8일 대구 롯데전에 앞서 1군
주부 김영순씨(가명, 52세)는 최근 콧물이 자주 흘러나와 고통스럽다고 한다. 작년에 비염과 천식으로 힘든 시기를 보냈던 김씨는, 병원치료를 꾸준히 받은 후 증상이 완치되는 듯 보였다. 하지만 최근 비오는 날이 잦아지고 습도가 높아지면서 코에 이상이 생기기 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다이어트로 이어지고 있다. 잘 먹고 잘 살기 위한 웰빙바람의 영향으로 건강이 주요 관심사로 떠오르면서, 현대인의 대표 질환이라 할 수 있는 성인병, 당뇨병을 예방키 위해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다. 최근 증가 추세에 있는 비만은 몸의 여러 가
[OSEN=군산, 이선호 기자]한화 괴물투수 류현진(23)의 다승왕 가도에 빨간불이 켜졌다. 한대화 감독은 7일 군산 KIA전에 앞서 "류현진이 왼쪽 팔꿈치에 뭉치는 느낌을 호소해 이번주는 등판이 어려울 듯 하다. 컨디션이 좋지 않은데 20승을 고려하면서까지 굳이
K씨(43세, 사무직)는 최근 들어 밤마다 화장실을 들락거리는 통에 밤잠 설치기 일쑤라고 한다. 그 때문에 수면시간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해 늘 피곤해하고 업무에 집중하기도 어려워졌다. 하지만 소변이 자주 마려운 현상이 근무시간에도 계속돼, 주위 눈치도 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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