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손용호 기자] 2010 CJ 마구마구 플레이오프 3차전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10일 잠실야구장에서벌어졌다. 시리즈 성적 1-1로 호각세를 이룬 가운데 두산은 김선우 삼성은 장원삼을 선발로 내세워 한국시리즈 진출을 위한 중요
[OSEN=잠실,김영민 기자]10일 잠실 경기장에서 열린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 4회초 1사 1루 최형우 타석때 1루주자 조동찬 2루 도루 성공하고 있다./ ajyoung@osen.co.kr
[OSEN=파주,박준형 기자]오는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 열리는 일본대표팀과 친선경기를 앞두고 조광래호 국가대표팀 해외파 선수들이 10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파주NFC에 재소집됐다. 조영철이 입소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잠실, 이상학 기자] 끝없는 부진이다. 그래도 팬들은 그를 연호하며 격려했다. 두산 '타격기계' 김현수(22)가 부진의 나락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김현수는 1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삼성과의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6번타자 좌익수
[OSEN=파주,박준형 기자]오는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 열리는 일본대표팀과 친선경기를 앞두고 조광래호 국가대표팀 해외파 선수들이 10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파주NFC에 재소집됐다. 박주영이 입소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잠실,김영민 기자]10일 잠실 경기장에서 열린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 3회말 1사 1,3루 김현수 타구가 병살아웃 처리되자 아쉬워하고 있다./ ajyoung@osen.co.kr
[OSEN=파주,박준형 기자]오는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 열리는 일본대표팀과 친선경기를 앞두고 조광래호 국가대표팀 해외파 선수들이 10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파주NFC에 재소집됐다. 조용형이 입소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잠실,김영민 기자]10일 잠실 경기장에서 열린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 3회말 1사 1,3루 김현수의 타구가 병살아웃 처리 되자 김동주가 위로를 해주고 있다./ ajyoung@osen.co.kr
[OSEN=잠실, 손찬익 기자] 삼성 라이온즈 '좌완 특급' 장원삼(27)이 두산과의 PO 3차전 필승 카드로 나섰지만 예상보다 일찍 강판됐다. 장원삼은 1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경기에 선발 등판, 2이닝 2실점(7피안타 1볼넷)을 기록한 뒤 3회 사이드암 권
[OSEN=파주,박준형 기자]오는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 열리는 일본대표팀과 친선경기를 앞두고 조광래호 국가대표팀 해외파 선수들이 10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파주NFC에 재소집됐다. 이정수가 입소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파주,박준형 기자]오는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 열리는 일본대표팀과 친선경기를 앞두고 조광래호 국가대표팀 해외파 선수들이 10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파주NFC에 재소집됐다. 기성용이 입소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화보로
[OSEN=잠실,김영민 기자]10일 잠실 경기장에서 열린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 3회초 무사 1루 이종욱 내야안타때 삼성 박진만 2루수가 다이비캐치를 하며 수비를 펼쳤으나 안타를 허용하고 있다./ ajyo
[OSEN=최영균의 인사이더] 기타리스트 이병우가 콘서트를 연다. 10월 3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갖는 이번 공연은 지난 2001년 시작된 ‘이병우 콘서트’가 10년째를 맞이하는 자리이다. 다양성이 부족한 한국 공연업계에서 기타리스트의 공연이 10년간 유지됐다
[OSEN=잠실, 박현철 기자]"그러게요. 나도 저기 있어야 되는데". 모자 챙 밑 그의 눈빛에는 아쉬움과 그리움, 열망이 함께 묻어 나왔다. 지난 8월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고 시즌을 끝낸 우완 이재우(30. 두산 베어스)가 훗날 더 빠르고 묵직한 공을
[OSEN=잠실,김영민 기자]10일 잠실 경기장에서 열린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 3회말 무사 1,3루 김동주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환호하고 있다./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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