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민경훈 기자] 한국을 대표하는 시상식인 청룡영화제 영광의 주역들이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 CGV 스타리움에 모여 핸드프린팅 행사를 가졌다.이날 핸드프린팅 행사에는 김명민, 하지원, 김해숙, 진구, 박보영 등 지난해 수상자들이 대거 참석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8일로 다가왔다. 고3 수험생은 물론이고 고1, 고2 준비생들도 마음이 바쁠 수밖에 없다. 또한 하반기 취업시즌이 돌아오면서 취업을 앞두고 있는 이들과 졸업반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수능과 취업 등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10~20
[OSEN=광저우,지형준 기자] 16일 오후 중국 광저우 아오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야구B조 예선 3차전 파키스탄과의 경기, 5회초 1사 3루에서 추신수가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전성민 기자] 울산 현대가 김호곤 감독(59)과 2년 계약에 합의했다. 이로써 김호곤 감독은 2012년까지 울산의 사령탑을 이어가게 됐다. 김호곤 감독은 2009년 울산 감독 부임 후 시즌 초반 주전 선수들의 연이은 부상 사태 등 선수구성에 어려움을
[OSEN=방송연예팀] 나란히 아이돌그룹으로 데뷔하는 쌍둥이 자매가 화제다. 티아라에 일곱 번째 멤버로 합류하는 류화영과 남녀공학의 한빛효영이 그 주인공. SBS ‘스타킹’에 출연했다가 소속사 대표에게 발탁된 이 쌍둥이
[OSEN=광저우,지형준 기자] 16일 오후 중국 광저우 아오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야구B조 예선 3차전 파키스탄과의 경기, 4회말 1사에서 마운드에 오른 고창성이 역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광저우,지형준 기자] 16일 오후 중국 광저우 아오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야구B조 예선 3차전 파키스탄과의 경기, 3회초 무사에서 강민호가 파키스탄 투수의 볼에 맞고 괴로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광저우,지형준 기자] 16일 오후 중국 광저우 아오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야구B조 예선 3차전 파키스탄과의 경기, 3회초 무사에서 강민호가 파키스탄 투수의 볼에 맞고 1루로 향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광저우,지형준 기자] 16일 오후 중국 광저우 아오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야구B조 예선 3차전 파키스탄과의 경기, 3회말 1사에서 정대현이 마운드에 올라 역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광저우, 박현철 기자]광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의 유일한 아마추어 소속 투수인 김명성(22. 중앙대 졸업예정, 롯데 지명)이 제 몫을 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김명성은 16일 광저우 아오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파키스탄과의 B조 예선 3차
[OSEN=광저우,지형준 기자] 16일 오후 중국 광저우 아오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야구B조 예선 3차전 파키스탄과의 경기, 3회초 2사 2루에서 김현수가 파키스탄 투수의 몸쪽 볼에 깜짝 놀라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광저우,지형준 기자] 16일 오후 중국 광저우 아오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야구B조 예선 3차전 파키스탄과의 경기, 3회초 무사에서 강민호가 파키스탄 투구에 맞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광저우,지형준 기자] 16일 오후 중국 광저우 아오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야구B조 예선 3차전 파키스탄과의 경기, 2회초 무사 1,2루에서 김현수가 중견수 플라이로 아웃되고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우충원 기자] 안양 한라가 중국 원정을 통해 선두탈환을 노리고 있다. 안양 한라는 오는 18일부터 중국 상하이 상해대학생체육센타에서 차이나 드래곤과 3연전을 펼친다. 양팀간의 이번 만남은 올 시즌 처음이다. 지난 2003년
[OSEN=광저우,지형준 기자] 16일 오후 중국 광저우 아오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야구B조 예선 3차전 파키스탄과의 경기, 2회초 1사 만루에서 김태균이 희생플라이로 1타점을 추가하고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광저우,지형준 기자] 16일 오후 중국 광저우 아오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야구B조 예선 3차전 파키스탄과의 경기, 2회초 2사 1,3루에서 강정호의 파울타구를 파키스탄 좌익수가 놓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우충원 기자] 프로축구 전북 현대(단장 이철근)가 쏘나타 K리그 2010 챔피언십 6강 플레이오프에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전북과 전북도는 K리그 2연패 달성을 위해 도민의 힘을 모으는 데 의기투합하고 전주월드컵경기장이 홈 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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