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상학 기자] 아쉬운 패배였다. 그러나 충분히 해볼 만하다는 자신감을 얻었다. 유재학 감독이 이끄는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남자농구대표팀이 첫 패배를 당했다. 남자농구대표팀은 21일 광저우 인터내셔널 스포츠 아레나에서 벌어진 남자농구 E조 조별리
[OSEN=광저우 김영민 기자] 신백철(21,한국체대)-이효정(29, 삼성전기)조가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혼합복식 결승서 만리장성을 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신백철-이효정조는 20일 중국 광저우 톈허체육관서 열린 배드민턴 혼합복
[OSEN=광저우 지형준 기자] 8년만에 아시안게임 우승을 노리는 남자 농구 대표팀이 21일 오후 중국 광저우 인터네셔널 스포츠 아레나에서 중국과 예선 경기를 가졌다. 미리보는 결승전으로 관심을 모으는 이날 경기는 한국 선수들의 금메달 가능성을 점쳐
[OSEN=광저우, 박현철 기자]"꼭 숨겨왔다가 이제서야 이야기합니다". 첫 금메달의 감격을 감추지 못했다. 이효정(29. 삼성전기)과 함께 혼합복식조를 이뤄 생애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합작한 신백철(21. 한국체대)이 광저우로 출국 당시 꾸었던 좋은 꿈
[OSEN=광저우 지형준 기자] 8년만에 아시안게임 우승을 노리는 남자 농구 대표팀이 21일 오후 중국 광저우 인터네셔널 스포츠 아레나에서 중국과 예선 경기를 가졌다. 미리보는 결승전으로 관심을 모으는 이날 경기는 한국 선수들의 금메달 가능성을
[OSEN=광저우 김영민 기자] 신백철(21,한국체대)-이효정(29, 삼성전기)조가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혼합복식 결승서 만리장성을 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신백철-이효정조는 20일 중국 광저우 톈허체육관서 열린 배드
[OSEN=광저우,김영민 기자] 21일 중국 광저우 텐허 체육관에서 열린 제16회 광저우 아시아경기 배드민턴 혼합복식 결승 경기에서 신백철(21,한국체대)-이효정(29, 삼성전기)조가 중국을 꺽고 금메달을 따냈다. 경기 종료후 신백철, 이효정이 환호하
[OSEN=광저우, 박현철 기자]남매가 모두 처음으로 목에 거는 아시안게임 금메달이다. 신백철(21. 한국체대)-이효정(29. 삼성전기) 조가 만리장성을 넘어 배드민턴 혼합복식서 금메달을 따냈다. 신백철-이효정조는 21일 광저우 톈허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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