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부산,박준형 기자] 13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시범경기 1회말 SK 선발 송은범이 역투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부산,박준형 기자] 13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시범경기 1회초 롯데 선발투수 사도스키가 역투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대전, 민경훈 기자] 13일 오후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한화 선발 안승민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OSEN=대전, 민경훈 기자] 13일 오후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LG 선발 리즈가 선발역투를 펼치고 있다. 1회말 현재 159km의 강속구를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OSEN=대전, 박광민 기자]박종훈(52, LG 트윈스) 감독이 올 시즌 LG 마무리 투수를 놓고 고민 중이다. 후보군도 5명이 넘는다. 박 감독은 13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11시즌 시범경기 한화 이글스전에 앞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후보군은 여럿 있지만 아직
[OSEN=부산, 강필주 기자]"패전조는 없다. 롱릴리프만 있을 뿐이다".양승호(51) 롯데 자이언츠 감독이 올 시즌 마운드 운용에 대해 설명했다.13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SK와의 시범경기에 앞서 기자들과 만난 양 감독은 실전 같은 투수 교체 시기에 대해 "오는 19일
[OSEN=대전, 이상학 기자] "성격이 주눅들거나 그러지 않죠". 한화 슈퍼루키 유창식(19)에 대한 관심이 높다. 유창식은 지난 11일 시범경기 개막을 하루 앞두고 치러진 LG와의 연습경기에서 1이닝 4피안타 2볼넷 1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직구 최고구속은 141k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배영섭(25)이 절정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기존 세력을 위협하고 있다. 류중일 삼성 감독은 "배영섭이 의외로 잘해주고 있다"고 반색했다. 유신고와 동국대를 거쳐 지난 2009년 파란 유니폼을 입은 뒤 어깨 수술 탓에
[OSEN=대전, 민경훈 기자] 13일 오후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가 예정된 가운데 오전 훈련중 한화 정민철 코치가 유창식의 머리를 만지고 있다. /rumi@osen.co.kr
[OSEN=대전, 민경훈 기자] 13일 오후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가 예정된 가운데 오전 훈련중 한화 신인 유창식이 데폴라에게 지도를 받고 있다. /rumi@osen.co.kr
[OSEN=대전, 민경훈 기자] 13일 오후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가 예정된 가운데 오전 훈련중 한화 유창식이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rumi@osen.co.kr
[OSEN=대전, 민경훈 기자] 13일 오후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가 예정된 가운데 오전 훈련중 한화 정민철 코치가 유창식을 지도하다가 레슬링을 하고 있다. /rumi@osen.co.kr
[OSEN=대전, 민경훈 기자] 13일 오후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가 예정된 가운데 오전 훈련중 한화 정민철 코치가 유창식을 지도하다가 함께 레슬링을 하고 있다. /rumi@osen.co.kr
[OSEN=전성민 기자] '기라드' 기성용(22, 셀틱 FC)이 트위터를 그만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기성용은 지난 1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계속 기사화 되는 거 지겹다 이제 ....그만하면 안올라오겠지.. "라는 글을 남겼다.최근 이영표(34, 알 힐랄), 기성용
[OSEN=대전, 민경훈 기자] 13일 오후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가 예정된 가운데 한화 정민철 코치가 유창식을 지도하고 있다. /rumi@osen.co.kr
[OSEN=대전, 민경훈 기자] 13일 오후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가 예정된 가운데 한화 이글스의 괴물신인 유창식과 정민철 코치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rumi@osen.co.kr
[OSEN=대전, 민경훈 기자] 13일 오후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가 예정된 가운데 한화 이글스의 괴물신인 유창식이 몸을 풀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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