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20일(토)

[OSEN=잠실, 박현철 기자]3일 오후 2시 잠실구장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개막 2차전이 오후 2시 25분 경 매진되었다. 두산 구단 관계자는 "오후 2시 25분 경 잠실 두산-LG전 입장권 2만7000매가 모두 매진되었다"라고 밝혔다. 그와 함께

[OSEN=광주,박준형 기자] 3일 오후 광주 무등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1회초 KIA 선발투수 트레비스가 역투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잠실, 민경훈 기자] 3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베어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주자 1,3루 박용택이 배트가 부러지며 희생플라이를 쳐 3루 주자 홈인, 선취 1타점을 올리고 있다./ rumi@osen.co.kr

[OSEN=광주, 이선호 기자]KIA 톱타자 이용규가 2011시즌 1호 선두타자 홈런을 날렸다. 이용규는 3일 광주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1회말 선두타자로 등장해 우월홈런을 터트렸다. 0-1로 뒤진 1회말에 등장한 이용규는 삼성 선발 가

[OSEN=잠실, 민경훈 기자] 3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베어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시크릿’이 그라운드 위에서 개막 축하 공연을 펼치고 있다./ rumi@osen.co.kr

[OSEN=이상학 기자] 한화 이글스(대표이사 김관수)는 5일 오후 6시30분 대전야구장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홈개막전에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경기 전 야구장 출입구에서 레드카펫 포토존과 페이스 페인팅을 실시하고 오후

[OSEN=인천, 강필주 기자]"살짝 긴장되더라".'고향만두' 박진만(35)이 살짝 들뜬 마음으로 SK 데뷔전을 치렀다. 3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 앞서 베테랑 유격수 박진만은 "인천 고향팀에서 뛴 건 현대 때 이후 처음"이라며 "그 때 신인 같

[OSEN=잠실, 민경훈 기자] 3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베어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시크릿’이 그라운드 위에서 개막 축하 공연을 펼치고 있다./ rumi@osen.co.kr

[OSEN=인천,손용호 기자] 2010-2011 NH농협 V-리그 챔피언 결정 1차전 대한항공-삼성화재의 경기가 3일 인천 도원 체육관에서 벌어졌다.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서 특급 공격수 가빈의 맹활약으로 LIG와 현대캐피탈을 일축하고 결승에 올라

[OSEN=잠실, 민경훈 기자] 3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베어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시크릿’의 지은이 그라운드 위에서 개막 축하 공연을 펼치고 있다./ rumi@osen.co.kr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

[OSEN=잠실, 민경훈 기자] 3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베어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시크릿’의 한선화가 그라운드 위에서 개막 축하 공연을 펼치고 있다./ rumi@osen.co.kr

[OSEN=잠실, 민경훈 기자] 3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베어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시크릿’이 그라운드 위에서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rumi@osen.co.kr

[OSEN=손찬익 기자] 마산 용마고가 연장 접전 끝에 짜릿한 1점차 승리를 연출했다.   용마고는 3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고교야구 주말리그 경상권 김해고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3회 박헌욱의 우익수 희생 플라이로 선취 득점에 성공한 용마고는

[OSEN=잠실, 민경훈 기자] 3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베어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시크릿’의 한선화가 축하공연을 위해 그라운드로 오르며 인사하고 있다./rumi@osen.co.kr

[OSEN=잠실, 민경훈 기자] 3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베어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두산 선발 이혜천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OSEN=잠실, 민경훈 기자] 3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베어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시크릿’의 지은이 시타를 하기 위해 마운드로 나오고 있다./ rumi@osen.co.kr

[OSEN=잠실, 민경훈 기자] 3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베어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시크릿’의 효성이 승리 기원 시구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OSEN=잠실, 민경훈 기자] 3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베어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시크릿’의 효성이 승리 기원 시구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

[OSEN=박현철 기자]성남고가 접전 끝에 8회 상대 폭투를 틈 타 결승점을 올리며 장충고에 승리를 거뒀다.   성남고는 3일 구의야구장에서 벌어진 고교야구 주말리그 서울권 B 2차전 장충고와의 경기서 8회 상대 우완 최우석의 폭투에 편승해 6-5 역전

[OSEN=부산, 손찬익 기자] "어제 상태는 괜찮았다". 롯데 자이언츠 투수 강영식은 지난 2일 사직 한화전 투구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8회 3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강영식은 ⅔이닝 무실점(2탈삼진)으로 막았지만 1피안타 1사구를 허용했다. 3일 경기를 앞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