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21일(일)

[OSEN=오사카, 손찬익 기자] 지피지기면 백전불태라고 했던가. 6년만에 퍼시픽리그에 복귀한 '아시아 홈런왕' 이승엽(35, 오릭스)가 정규시즌 개막을 하루 앞두고 비디오 분석에 몰두했다. 이승엽은 타격 훈련과 마사지로 컨디션을 최종 점검한 뒤 12일 소프트뱅크

[OSEN=전주, 허종호 기자] "(함)지훈이형이 우승하고 군대가는 것이 부러웠다. 이번에는 내가 우승하고 입대하고 싶다".허재 감독이 이끄는 전주 KCC는 11일 오후 전주 실내체육관서 열린 인천 전자랜드와 '2010-2011 현대 모비스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PO

[OSEN=전주,이대선 기자]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4차전 전주 KCC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11일 오후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4쿼터 반칙을 얻어낸 KCC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전주, 허종호 기자] "3경기를 연속으로 졌다. 문제점을 보완을 하지 못한 것은 첫 번째로 내 잘못이다".유도훈 감독이 이끄는 인천 전자랜드는 11일 오후 전주 실내체육관서 열린 전주 KCC와 '2010-2011 현대 모비스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PO) 4차전

[OSEN=전주,이대선 기자]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4차전 전주 KCC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11일 오후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하프타임 KCC 치어리더들이 멋진 춤을 선보이고 있다. /sunday@o

[OSEN=전주,이대선 기자]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4차전 전주 KCC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11일 오후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하프타임 KCC 치어리더들이 멋진 춤을 선보이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전주,이대선 기자]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4차전 전주 KCC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11일 오후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하프타임 KCC 치어리더들이 멋진 춤을 선보이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전주,이대선 기자]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4차전 전주 KCC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11일 오후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4쿼터 KCC 허재 감독이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전주, 허종호 기자] "복장이든지, 명장이든지 나는 아무 감독이나 하면 된다. 명장이라고 안들어도 좋으니 우승만 하면 좋겠다".허재 감독이 이끄는 전주 KCC는 11일 오후 전주 실내체육관서 열린 인천 전자랜드와 '2010-2011 현대 모비스 프로농구' 4강

[OSEN=전주, 허종호 기자] "문태종을 보면서 정말 대단한 선수라 느꼈다. 자극하려고 해도 흥분하지 않는 모습이 대단하다. 배워야겠다고 생각할 정도다".허재 감독이 이끄는 전주 KCC는 11일 오후 전주 실내체육관서 열린 인천 전자랜드와 '2010-2011 현대 모비

[OSEN=전주,이대선 기자]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4차전 전주 KCC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11일 오후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4쿼터 전자랜드 서장훈이 답답한 표정을 짓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전주,이대선 기자]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4차전 전주 KCC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11일 오후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4쿼터 KCC와 전자랜드 선수들이 볼다툼을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전주,이대선 기자]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4차전 전주 KCC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11일 오후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4쿼터 전자랜드 정영삼이 KCC 임재현의 블록슛을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nb

[OSEN=전주,이대선 기자]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4차전 전주 KCC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11일 오후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4쿼터 KCC 임재현이 전자랜드 문태종의 블록슛을 피해 레이업슛을 성공시키고 있

[OSEN=전주,이대선 기자] 1차전 승리 팀이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 비율(78.6%)을 깼다. 정규리그 상위팀이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 비율(71.4%)도 전주 KCC를 막지 못했다. KCC에게 징크스 따위는 안중에 없었다.   허재 감독이 이끄는 KCC가

[OSEN=전주,이대선 기자]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4차전 전주 KCC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11일 오후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4쿼터 KCC 허재 감독이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전주,이대선 기자] 1차전 승리 팀이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 비율(78.6%)을 깼다. 정규리그 상위팀이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 비율(71.4%)도 전주 KCC를 막지 못했다. KCC에게 징크스 따위는 안중에 없었다.   허재 감독이 이끄는 KCC가

[OSEN=전주,이대선 기자] 1차전 승리 팀이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 비율(78.6%)을 깼다. 정규리그 상위팀이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 비율(71.4%)도 전주 KCC를 막지 못했다. KCC에게 징크스 따위는 안중에 없었다.   허재 감독이 이끄는 KCC가

[OSEN=전주,이대선 기자]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4차전 전주 KCC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11일 오후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4쿼터 KCC팬들이 응원을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전주,이대선 기자]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4차전 전주 KCC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11일 오후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경기 종료후 KCC 하승진이 관중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sunday@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