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20일(토)

[OSEN=광주, 허종호 기자] "외국으로 나온 것이 처음인데 약혼녀가 나를 믿고 따라와줘서 고맙다. 경기력이 좋아진 것은 약혼녀 덕분이다".최만희 감독이 지휘하는 광주 FC는 1일 오후 광주 월드컵경기장서 열린 대전 시티즌과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8라운

[OSEN=인천,이대선 기자] 1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렸다.  3초 무사 두산 용덕한의 플라이볼을 SK 최정이 잡으려 하고 있다. /sunday@osen.co.kr화보로 보는

[OSEN=장창환 인턴기자] 배우 박중훈이 SBS 일요일 예능 '런닝맨'이 방송되기 앞서 자신의 출연 사실을 미로 폭로(?)하는 사고를 쳤다.1일 '런닝맨'에 이선균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박중훈은 제작진으로부터 미션을 설명 받는 도중 "이거 어떡하나. 출연 사실

[OSEN=광주, 허종호 기자] "부산전에 이어 이번에도 마찬가지다. 선수들의 투쟁력이 없어졌다".왕선재 감독이 지휘하는 대전 시티즌은 1일 광주 월드컵경기장서 열린 광주 FC와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8라운드 원정 경기서 1-2로 패했다.대전은 이날 패배로

[OSEN=잠실,박준형 기자] 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1회말 1사 2,3루 LG 정성훈의 희생플라이때 3루 주자 이진영이 홈을 밟은 뒤 조인성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인천,이대선 기자] 1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렸다.  1회초 1사 3루 두산 오재원의 희생번트때 3루주자 정수빈이 선취 득점을 성공시키고 덕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OSEN=인천,이대선 기자] 1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렸다.  1회말 무사 두산 선발투수 김성배가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sunday@osen.co.kr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

[OSEN=인천,이대선 기자] 1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렸다.  1회말 무사 두산 선발투수 김성배가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sunday@osen.co.kr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

[OSEN=잠실,박준형 기자] 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1회말 2사 2루 LG 선발투수 심수창의 견제구를 박경수 2루수가 공을 놓치고 있다. 2루 주자 유한준은 세이프. / soul1014@osen.co.kr

[OSEN=잠실,박준형 기자] 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1회말 1사 2,3루 LG 정성훈의 희생플라이때 3루 주자 이진영이 홈을 밟은 뒤 환영을 받고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잠실,박준형 기자] 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1회말 무사 1,3루 LG 이택근이 희생플라이를 날리고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인천,이대선 기자] 1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렸다.  1회초 무사 SK 선발투수 글로버가 와인드업을 하고 있다. /sunday@osen.co.kr화보로 보는

[OSEN=인천,이대선 기자] 1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렸다.  1회초 무사 SK 선발투수 글로버가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sunday@osen.co.kr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

[OSEN=인천,이대선 기자] 1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렸다.  1회초 1사 3루 두산 오재원이 세이프티 스퀴즈로 타점을 올리고 있다. /sunday@osen.co.kr화보로 보는

[OSEN=잠실,박준형 기자] 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1회초 2사 넥센 유한준의 유격수 뒤를 넘기는 2루타때 LG  이진영 우익수가 타구를 놓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잠실,박준형 기자] 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1회초 넥센 선발투수 김성현이 역투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인천,이대선 기자] 1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렸다.  1회초 1사 3루 두산 오재원의 희생번트때 3루주자 정수빈이 슬라이딩으로 홈으로 쇄도해 세이프 되고 있다. /sunday@os

[OSEN=잠실,박준형 기자] 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1회초 LG 선발투수 심수창이 역투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대구, 손찬익 기자] "그게 제 역할 아닙니까". 발에는 슬럼프가 없다고 했던가. 31일 대구 한화전서 1-1로 맞선 7회 천금같은 도루를 성공시켜 결승 득점을 올린 삼성 내야수 강명구는 이렇게 말했다. 강명구는 1일 경기를 앞두고 "벤치 사인이 아닌 단독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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