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부산, 민경훈 기자] 21일 오후 부산 사직 야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6회초 1사 주자 1루 두산 정수빈 타석에서 롯데 선발 사도스키 대신 마운드에 오른 이명우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
[OSEN=부산, 민경훈 기자] 21일 오후 부산 사직 야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6회초 1사 주자 1루 두산 정수빈 타석에서 롯데 선발 사도스키가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다./ rumi@osen.co.kr
[OSEN=잠실,박준형 기자] 2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4회말 1사 1루에서 LG 서동욱의 안타때 1루 주자 정성훈이 3루까지 진루해 세이프됐다. 슬라이딩 상황에서 눈에 모래가 들어가자 정성훈
[OSEN=부산, 민경훈 기자] 21일 오후 부산 사직 야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6회초 무사 주자 3루 두산 김재호의 중견수 희생플라이 타구때 3루 주자 고영민이 홈으로 몸을 날리고 있다./ rumi@osen.co.kr
[OSEN=잠실,박준형 기자] 2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6회초 LG 김광삼 선발투수가 넥센의 공격을 삼자범퇴로 막은 후 조인성 포수와 이야기를 나누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 soul1
[OSEN=부산, 민경훈 기자] 21일 오후 부산 사직 야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롯데 치어리더들이 무대 위에서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rumi@osen.co.kr
[OSEN=잠실, 고유라 인턴기자] 넥센 선발 김성현(22)이 분투했지만 제구력 난조와 수비 불운에 무릎을 꿇었다.김성현은 2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전에서 3⅓이닝 5피안타 4볼넷 2탈삼진 6실점(5자책)을 기록하며 조기강판됐다. 최고구
[OSEN=부산, 민경훈 기자] 21일 오후 부산 사직 야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5회를 마무리 한 후 롯데 선발 사도스키가 덕아웃으로 들어오며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OSEN=부산, 민경훈 기자] 21일 오후 부산 사직 야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5회초 무사 주자 1루 두산 김현수의 우익수 앞 1루타때 1루 주자 오재원이 3루에서 롯데 전준우에게 태그아웃 당하고 있다./ ru
[OSEN=잠실,박준형 기자] 2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4회말 1사 1루에서 LG 서동욱의 중견수 앞 안타때 1루 주자 정성훈이 3루까지 진루해 세이프되고
[OSEN=부산, 민경훈 기자] 21일 오후 부산 사직 야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5회초 무사 주자 1루 두산 김현수의 우익수 앞 1루타때 1루 주자 오재원이 3루에서 태그아웃 당하고 있다./ rumi@osen.co.kr
[OSEN=잠실,박준형 기자] 2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4회말 2사 1루에서 LG 윤진호에게 볼넷을 허용한 넥센 선발 김성현이 강판되고 있다. 김성현은 3⅓이닝 6실점했다. / soul1014@osen.co.kr
[OSEN=부산, 민경훈 기자] 21일 오후 부산 사직 야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3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롯데 이대호가 중월 솔로 홈런을 날린 후 홈으로 들어오며 키스를 날리고 있다./ rumi@osen.co.kr
[OSEN=이대선 기자] 영화 '최종병기 활'(감독 김한민) 제작보고회가 21일 오후 서울 논현동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열렸다. '최종병기 활'은 청나라 정예부대(니루)에게 소중한 누이를 빼앗긴 조선 최고의 신궁이 활 한 자루로 10만 대군의 심장부로 뛰어들어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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