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고유라 인턴기자] 원광대가 6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1 회장기 전국대학야구 하계리그' 4강전에서 성균관대에 5-4로 1점 차 진땀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다.원광대는 1회 이규환이 볼넷으로 진출한 뒤 희생번트와 희생플라이로 홈을 밟아 선취 결승점을
[OSEN=울산,박준형 기자] 김신욱이 4골을 기록한 울산 현대가 4년 만에 리그컵 결승에 진출했다. 울산은 6일 울산문수경기장서 열린 러시앤캐시컵 2011 준결승전 경남 FC와 경기서 김신욱의 활약에 힘입어 4-2로 역전승을 거뒀다. 경
[OSEN=잠실,이대선 기자] 6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7회말 무사 두산 김현수가 우중월 솔로홈런을 치고 홈인하며 신경식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und
[OSEN=문학, 민경훈 기자] 6일 오후 문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주자 1,2루 SK 박진만 타석에서 교체 투입된 삼성 안지만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OSEN=잠실,이대선 기자] 6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7회말 무사 두산 김현수가 우중월 솔로홈런을 치고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 sunday@osen.co.kr화
[OSEN=울산, 전성민 기자] 김신욱이 4골을 기록한 울산 현대가 4년 만에 리그컵 결승에 진출했다.울산은 6일 울산문수경기장서 열린 러시앤캐시컵 2011 준결승전 경남 FC와 경기서 장신(196cm) 스트라이커 김신욱의 맹활약에 힘입어 4-2로 역전승을 거뒀다.이로
[OSEN=문학, 민경훈 기자] 6일 오후 문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주자 1루 SK 임훈 타석에서 교체 투입된 삼성 권혁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OSEN=울산,박준형 기자] 6일 오후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서 열린 '2011 러시앤캐시컵' 4강전 울산 현대와 경남 FC의 경기 후반 울산 김신욱이 추가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문학, 민경훈 기자] 6일 오후 문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주자 1,2루 삼성 신명철이 좌월 스리런 홈런을 날린 후 3루에서 김재걸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OSEN=문학, 민경훈 기자] 6일 오후 문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주자 1,2루 삼성 신명철이 좌월 스리런 홈런을 날린 후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rumi@osen.co.kr
[OSEN=문학, 민경훈 기자] 6일 오후 문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주자 1,2루 삼성 신명철이 좌월 스리런 홈런을 날린 후 덕아웃에서 류중일 감독에게 엉덩이를 맞고 있다./ rumi@osen.co.kr
[OSEN=문학, 민경훈 기자] 6일 오후 문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주자 1,2루 삼성 신명철이 좌월 스리런 홈런을 날린 후 홈에서 김평호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OSEN=잠실,이대선 기자] 6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6회초 2사 두산 이종욱이 내야안타를 치고 빠른발을 이용해 1루에서 세이프되고 있다. / sunday@osen.co.kr
[OSEN=문학, 민경훈 기자] 6일 오후 문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주자 1,2루 삼성 신명철이 좌월 스리런 홈런을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rumi@osen.co.kr
[OSEN=울산,박준형 기자] 6일 오후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서 열린 '2011 러시앤캐시컵' 준결승전 울산 현대와 경남 FC의 경기 후반 울산 김신욱이 역전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문학, 민경훈 기자] 6일 오후 문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주자 1,2루 삼성 신명철이 좌월 스리런 홈런을 날리고 있다./ rumi@osen.co.kr
[OSEN=문학, 민경훈 기자] 6일 오후 문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 주자 1루 삼성 모상기 타석에서 SK 선발 고효준이 마운드에서 내려오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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