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전,박준형 기자] 20일 오후 대전 한밭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6회초 KIA 선두타자 나지완이 솔로홈런을 날리고 홈을 밟은 뒤 트레비스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대전,박준형 기자] 20일 오후 대전 한밭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6회초 KIA 선두타자 나지완이 솔로홈런을 날리고 홈을 밟은 뒤 최희섭과 세리모니를 펼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대구, 강필주 기자]SK 와이번스가 투수 김광현(23)의 병과기록이 밝혀진 데 대해 유감을 표시했다.SK는 20일 "서울신문 보도와 관련해 해당 병원 두 곳(삼성서울병원, 인하대병원)에 김광현 선수의 의료기록 유출에 관한 사실관계를 조만간 질의할 예정"
[OSEN=대전,박준형 기자] 20일 오후 대전 한밭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5회초 1사 1,3루 KIA 이용규의 타석때 한화 장민제 선발투수가 교체되고 있다. 장민제는 4⅓이닝 3실점 했다.&nb
[OSEN=잠실, 박현철 기자] 올 시즌 도루 1위를 달리고 있는 오재원(26. 두산 베어스)이 8개 구단 타자들 중 가장 먼저 30도루 고지를 밟았다. 오재원은 20일 잠실 롯데전에 2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6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중전 안타를 때려낸
[OSEN=잠실,지형준기자] 20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6회초 1사 1,2루에서 롯데 조성환의 안타성 타구를 두산 김현수가 잡아내자 홍성흔이 급히 귀루하고 있다. 홍성흔은 1루에서
[OSEN=잠실,지형준기자] 20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6회초 1사 1,2루에서 롯데 조성환의 안타성 타구를 두산 김현수가 잡아내자 홍성흔이 급히 귀루했지만 아웃되고 있다.&nbs
[OSEN=대전,박준형 기자] 20일 오후 대전 한밭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5회초 2사 만루 KIA 이범호가 3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2루에 세이프 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잠실,지형준기자] 20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6회초 1사 1,2루에서 롯데 조성환의 안타성 타구를 두산 김현수가 잡아내자 홍성흔이 급히 귀루했지만 아웃되자 그라운드에
[OSEN=대전,박준형 기자] 20일 오후 대전 한밭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5회초 2사 만루 KIA 이범호가 3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전력질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대전,박준형 기자] 20일 오후 대전 한밭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5회초 2사 만루 KIA 이범호가 3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잠실,지형준기자] 20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5회초 2사 2루에서 롯데 전준우가 김주찬의 역전 1타점 적시타에 두산 양의지의 태그를 피해 홈에서 세이프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지형준기자] 20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5회초 2사 1,3루에서 롯데 전준우의 2루 도루에 두산 양의지의 악송구로 홈을 밟은 문규현이 더그아웃에서 동료선
[OSEN=잠실,지형준기자] 20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5회초 2사 2루에서 롯데 전준우가 김주찬의 역전 1타점 적시타에 홈을 밟고 더그아웃에서 홍성흔 이대호이 축하를 받고 있다. /jpn
[OSEN=잠실,지형준기자] 20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5회초 2사 2루에서 롯데 김주찬의 역전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타임을 외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대전,박준형 기자] 20일 오후 대전 한밭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한화 치어리더가 섹시한 안무를 펼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아이브 장원영,'여신의 반전 뒤태'
박지현, 싱그러운 미소
한소희-전종서, 손 꼭 잡고 레드카펫 행진
임윤아,'강렬한 레드'
에스파 카리나, 넘사벽 비주얼 [O! STAR 숏폼]
젠슨 황 샤라웃 받은 르세라핌 무대[O! STAR 숏폼]
골프 세리머니 이청용, 신태용 감독 저격??? [O! SPORTS 숏폼]
이주은 야구 대표팀 치어리더, 체코 전통 의상 입고 상큼 공연 [O! SPORTS 숏폼]
가을 나들이 나온 있지 포착[O! STAR 숏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