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21일(일)

[OSEN=잠실,박준형 기자] 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1회말 1사 1,3루 상황에서 두산 김동주의 내야땅볼때 1루 주자 김현수가 KIA 홍재호 2루수에게 포스아웃되고 있다. 타자 김동주는

[OSEN=문학, 민경훈 기자] 4일 오후 문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2회말 1사 주자 1루 SK 박재상 타석에서 1루 주자 김강민이 견제사를 당한 후 아쉬운표정을 짓고 있다. / rumi@osen.co.kr

[OSEN=잠실,박준형 기자] 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1회말 KIA 김희걸 선발투수가 역투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박현철 기자] 고교 최대어의 위용을 제대로 보여줬다. 경남고가 에이스 한현희의 비자책 완투를 앞세워 서울고를 꺾고 8강에 올랐다.   경남고는 4일 서울 목동구장서 열린 제66회 청룡기 고교야구대회 및 고교야구 주말리그 왕중왕전 16강 서

[OSEN=잠실,박준형 기자] 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1회초 두산 김선우 선발투수가 역투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문학, 민경훈 기자] 4일 오후 문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1회말 LG 선발 리즈가 하늘을 쳐다보며 아쉬운표정을 짓고 있다. / rumi@osen.co.kr

[OSEN=잠실,박준형 기자] 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2회말 1사 1루 두산 손시헌의 내야땅볼을 KIA 이범호 유격수가 2루수 홍재호에게 송구하고 있다. 타자

[OSEN=문학, 민경훈 기자] 4일 오후 문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1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LG 이진영의 땅볼을 SK 2루수 김연훈이 잡아 처리하고 있다./ rumi@osen.co.kr

[OSEN=잠실,박준형 기자] 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2회말 1사 1루 두산 손시헌의 내야땅볼을 KIA 이범호 유격수가 2루수 홍재호에게 송구하고 있다. 타자

[OSEN=문학, 민경훈 기자] 4일 오후 문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1회말 2사 주자 2,3루 SK 박진만의 중전 2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최정과 이호준이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r

[OSEN=문학, 민경훈 기자] 4일 오후 문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1회말 2사 주자 2,3루 SK 박진만이 중전 2타점 적시타를 날린 후 1루에서 정경배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rumi@osen.

[OSEN=잠실,박준형 기자] 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2회말 1사 1루 두산 손시헌의 내야땅볼을 KIA 이범호 유격수가 잡고 있다. 타자 손시헌은 병살아웃됐다

[OSEN=문학, 민경훈 기자] 4일 오후 문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1회말 2사 주자 2,3루 SK 박진만이 중전 2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 rumi@osen.co.kr

[OSEN=문학, 민경훈 기자] 4일 오후 문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1회말 1사 주자 1,2루 SK 최정의 우중간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안치용이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 rumi@osen.co.kr

[OSEN=잠실,박준형 기자] 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2회말 1사 1루 두산 손시헌의 내야땅볼을 KIA 이범호 유격수가 2루수 홍재호에게 송구해 병살

[OSEN=잠실, 이대호 인턴기자] KIA 타이거즈 내야수 이범호(30)가 7년만의 유격수 선발 출장에서 까다로운 땅볼을 병살로 처리하며 '만능 유틸리티'의 가능성을 보였다. 이범호는 4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4번

[OSEN=문학, 민경훈 기자] 4일 오후 문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1회말 1사 주자 1,2루 SK 최정이 우중간 1타점 적시타를 날린 후 1루에서 정경배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rumi@osen.co.kr

[OSEN=잠실,박준형 기자] 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2회말 1사 1루 두산 손시헌의 내야땅볼을 KIA 이범호 유격수가 2루수 홍재호에게 송구해 병살

[OSEN=문학, 민경훈 기자] 4일 오후 문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1회말 1사 주자 1,2루 SK 최정이 우중간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 rumi@osen.co.kr

[OSEN=문학, 민경훈 기자] 4일 오후 문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1회말 2사 주자 1루 SK 김연훈 타석에서 LG 선발 리즈의 볼에 몸을 맞은 조인성 포수가 쓰러져 고통을 호소했다. 조인성 포수가 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