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21일(일)

[OSEN=잠실,지형준기자] 10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4회초 무사에서 SK 최정이 솔로포를 날리고 더그아웃에서 정근우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 박현철 기자] 이종욱(31. 두산 베어스)이 경기 도중 오른쪽 허리 근육통으로 인해 중도 교체되었다.   이종욱은 10일 잠실 SK전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했으나 2타수 무안타를 기록한 뒤 4회초 신인 정진호와 교체되었다. 좌익수

[OSEN=잠실,지형준기자] 10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4회초 무사에서 SK 최정이 솔로포를 날리고 홈을 밟으며 정경배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삿포로(일본),박준형 기자]  일본 훗카이도 삿포로 돔구장서 10일 동아시아 축구의 라이벌 한국과  일본이 자존심을 건 한판 승부를 벌였다.   한국은 최전방 원톱에 박주영을 기용 카타르 아시안

[OSEN=잠실,지형준기자] 10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4회초 무사에서 SK 최정이 솔로포를 날리고 최동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지형준기자] 10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4회초 무사에서 두산 김선우가 SK 최정에 솔로포를 허용하고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삿포로(일본),박준형 기자]  일본 훗카이도 삿포로 돔구장서 10일 동아시아 축구의 라이벌 한국과  일본이 자존심을 건 한판 승부를 벌였다.   한국은 최전방 원톱에 박주영을 기용 카타르 아시안

[OSEN=잠실,지형준기자] 10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4회초 무사에서 SK 최정이 솔로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며 이철성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지형준기자] 10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3회말 무사 1루에서 두산 고영민이 SK 포수 허웅의 견제에 가까스로 세이프되며 안도의 한숨을 쉬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지형준기자] 10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3회말 무사 1루에서 두산 고영민이 SK 포수 허웅의 견제에 가까스로 세이프되며 안도의 한숨을 쉬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광주, 박광민 기자] '트렌스포머' 김광삼(31, LG 트윈스)이 올 시즌 최소 이닝 투구라는 불명예를 떠안고 조기 강판됐다.김광삼은 10일 광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전에 선발 등판했으나 1⅓이닝 동안 홈런 하나를 포함 3

[OSEN=잠실,지형준기자] 10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3회초 무사에서 두산 이원석이 SK 조동화의 파울 타구를 어렵게 잡아내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지형준기자] 10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2회초 수비를 마친 두산 김선우가 2사 1,2루에서 SK 허웅의 타구에 몸을 날리고 허리 통증을 호소한 이종욱을 걱정스런 눈

[OSEN=부산, 강필주 기자]"어제는 심수창, 오늘은 나이트를 위해서."넥센 선수단이 이번에는 외국인 투수 나이트(36)를 위해 뛸 것을 다짐했다.10일 사직구장 1루측 덕아웃에서 취재진과 이야기를 나누던 양승호 롯데 감독은 심재학 넥센 타격코치가 인사차 방문하

[OSEN=잠실,지형준기자] 10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2회초 2사 1,2루에서 두산 이종욱이 SK 허웅의 타구에 몸을 날렸지만 아쉽게 놓치고 있다. 이후 이종욱은 허리 통증을 호소했지만

[OSEN=잠실,지형준기자] 10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2회초 2사 1,2루에서 SK 허웅이 선제 2타점 적시 2루타를 날리고 타임을 외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지형준기자] 10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2회초 2사 1,2루에서 SK 허웅이 선제 2타점 적시 2루타를 날리고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지형준기자] 10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2회초 2사 1,2루에서 두산 이종욱이 SK 허웅의 타구에 몸을 날렸지만 아쉽게 놓치고 있다. 허웅은 선제 2타점 2루타. /jpnews@osen.co.kr

[OSEN=삿포로(일본), 허종호 기자] 이충성(26, 일본명 리 다다나리, 산프레체 히로시마)이 한일전 원톱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다.알베르토 자케로니 감독이 지휘하는 일본 축구대표팀은 10일 일본 삿포로돔서 열리는 한국과 친선 경기에 이충성을 선발 출전시켰다.자

[OSEN=잠실,지형준기자] 10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2회초 2사 1,2루에서 두산 이종욱이 SK 허웅의 타구에 몸을 날렸지만 아쉽게 놓치고 있다. 허웅은 선제 2타점 2루타. /jpnews@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