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21일(일)

[OSEN=대구,지형준기자] 14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2회말 2사 1,3루에서 삼성 진갑용이 선제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김평호 코치와 주먹을 맞대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이대선 기자] 14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2회말 2사 롯데 김주찬이 LG 김태완의 타구를 잡고 덕아웃으로 가며 부첵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OSEN=잠실, 고유라 인턴기자] LG 트윈스의 내야수 정성훈(31)이 역대 24번째 개인 통산 1400안타 기록을 세웠다.정성훈은 1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1회말 상대 선발 크리스 부첵의 공을 밀어쳐 우전안타를

[OSEN=이명주 기자] 리쌍 멤버 개리가 ‘2인 3각’ 경기를 ‘발목 묶고 달리기’라 설명, 유재석에 놀림 당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지난주 ‘여고생 특집’에 이어 짝꿍 특집 2탄이 계속됐다. 미쓰에이 수지, f(

[OSEN=장창환 인턴기자]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자격(이하 남격)'의 임혜영이 다시 한 번 폭풍 고음을 선보였다. 14일 오후 방송된 '남격'에서 임혜영은 소프라노 부분 솔리스트 음정 테스트에서 합창단이 도전에 두려워하자 먼저 시범을 보인 것

[OSEN=잠실,이대선 기자] 14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1회말 무사 롯데 선발투수 부첵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 sunday@osen.co.kr

[OSEN=대구,지형준기자] 14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1회말 선발투수로 나선 KIA 트레비스가 역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이대선 기자] 14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1회말 무사 롯데 선발투수 부첵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 sunday@osen.co.kr

[OSEN=황미현 인턴기자] 개그맨 윤정수가 MBC '우리들의 일밤-집드림' 건축 현장에 출연해 보는 이를 폭소케 했다.14일 방송된 '집드림'에는 30%가량 완성된 목조주택을 공개했다. 이날 건축 현장에는 건축가 이현욱 소장과 윤정수가 출연해 상량식을 진행했다.

[OSEN=잠실,이대선 기자] 14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2회초 2사 3루 LG 리즈가 롯데 전준우를 내야땅볼로 처리하고 덕아웃에서 김태군 포수와 하이파이브를

[OSEN=대구,지형준기자] 14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1회초 선발투수로 나선 삼성 정인욱이 역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대구, 손찬익 기자] "그동안 아들 녀석 야구만 시켰지. 야구공은 한 번도 안 잡아 봤는데 말야". '아시아 홈런왕' 이승엽(35, 오릭스)의 아버지 이춘광 씨는 14일 대구구장에서 열리는 KIA-삼성전 시구를 앞두고 미소를 지었다. 이 씨는 "하나의 즐거움이

[OSEN=대구,지형준기자] 14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1회초 1사 만루의 위기를 무실점으로 막은 삼성 선발투수 정인욱이 저마노의 박수를 받으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이대선 기자] 14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1회초 무사 LG 선발투수 리즈가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 sunday@osen.co.kr

[OSEN=대구,지형준기자] 14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1회말 선발투수로 나선 KIA 트레비스가 역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이대선 기자] 14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1회초 무사 LG 선발투수 리즈가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 sunday@osen.co.kr

[OSEN=대구,지형준기자] 14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1회초 선발투수로 나선 삼성 정인욱이 역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대구,지형준기자] 14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 앞서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스 이승엽 선수의 부친인 이춘광씨가 시구를 선보이고 진갑용과 포옹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 박광민 기자] '빅보이' 이대호(29, 롯데 자이언츠)가 지난 2009년 6월 30일 잠실 LG전 이후 2년 만에 또 다시 LG를 상대로 3루타를 폭발시키며 경기장을 찾은 팬들을 즐겁게 했다.이대호는 1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OSEN=대구,지형준기자] 14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 앞서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스 이승엽 선수의 부친인 이춘광씨가 시구를 선보이고 진갑용과 악수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