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인천,지형준기자] 24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4회말 SK 김강민이 더그아웃에서 땀을 닦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수원월드컵경기장,박준형 기자] 24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서 열린 '2011 하나은행 FA컵' 4강전 수원 삼성과 울산 현대의 경기전 울산 김호곤 감독과 수원 윤성효 감독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인천,지형준기자] 24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4회말 무사 1루에서 SK 이호준이 삼진을 당하고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인천,지형준기자] 24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4회말 이만수 감독대행이 더그아웃에서 타격 자세를 취하며 김경기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수원월드컵경기장,박준형 기자] 24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서 열린 '2011 하나은행 FA컵' 4강전 수원 삼성과 울산 현대의 경기전 조광래 A대표팀 감독이 경기장을 찾아 관전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부산, 손찬익 기자] 드디어 터졌다. 롯데 자이언츠 강타자 홍성흔(34)이 역대 26번째 개인 통산 150홈런을 달성했다. 홍성흔은 24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앞선 4회 상대 선발 아킬리노 로페즈의 초구(141km 투심
[OSEN=인천,지형준기자] 24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4회초 무사 1루에서 SK 김연훈이 두산 양의지의 내야땅볼에 최준석을 포스아웃시키고 1루로 송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수원, 황민국 기자] "죽기 아니면 살기입니다."김호곤 울산 현대 감독이 24일 저녁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2011 하나은행 FA컵 준결승을 앞두고 꺼낸 얘기다. 올 시즌 이미 컵대회 우승을 차지한 김호곤 감독은 "FA컵까지 욕심이 난다"고 목소리를 높
[OSEN=인천,지형준기자] 24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3회말 무사 1루에서 야구팬이 모자로 파울 볼을 잡아내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이대호 인턴기자] 야구의 또 다른 재미 중 하나인 1-0 투수전이 고교야구 그라운드를 수 놓았다.서울고는 24일 열린 제45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 선수권대회 8강 경기에서 개성고를 상대로 8회 터진 김창권의 적시타에 힘입어 1-0, 한 점차 짜릿한 승리를
[OSEN=성남, 전성민 기자] "김정우한테 꼭 이기라는 전화를 받았다".'뼈트라이커' 김정우(28, 상주 상무)가 '친정팀' 성남 일화의 FA컵 결승 진출을 응원했다. 성남 일화는 24일 탄천종합운동장서 포항 스틸러스와 2011 하나은행 FA컵 4강전을 갖는다. 신태용
[OSEN=인천,지형준기자] 24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3회말 2사 2루에서 SK 김강민이 역전 투런포를 날리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인천,지형준기자] 24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3회말 2사 2루에서 SK 김강민이 역전 투런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인천,지형준기자] 24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3회말 2사 2루에서 SK 김강민이 역전 투런포를 날리고 더그아웃에서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인천,지형준기자] 24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3회초 1사 2루에서 두산 오재원이 SK 엄정욱의 폭투를 틈타 3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인천,지형준기자] 24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3회초 1사에서 두산 오재원이 2루타를 날리고 장원진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인천,지형준기자] 24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1회초 SK 엄정욱이 투구동작중 벗겨진 모자를 줍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인천,지형준기자] 24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1회초 선발투수로 나선 SK 엄정욱이 역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인천,지형준기자] 24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1회초 두산 선발투수 니퍼트가 더그아웃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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