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구, 민경훈 기자] 30일 오후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7종 7번째 경기인 800m를 마친 후 7종 종합 1위를 한 타티아나 체르노바(러시아)가 제시카 에니스 (영국)과 포옹을 하고 있다. / rumi@osen.co.kr
[OSEN=고양,지형준기자] 30일 오후 축구국가대표팀이 레바논(9월 2일), 쿠웨이트(7일)와 월드컵 예선을 앞두고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단국대학교와 연습 경기를 가졌다. 경기에 앞서 한상운이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대구, 민경훈 기자] 30일 오후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7종경기 마지막 종목 800m에서 타티아나 체르노바가 3위로 골인 종합점수 6880점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7종경기 선수들이 런닝화를 벗고 팬
[OSEN=대구, 민경훈 기자] 30일 오후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7종 7번째 경기인 800m를 마친 후 7종 종합 1위를 한 타티아나 체르노바(러시아)가 동료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 rumi@osen.co.kr
[OSEN=고양,지형준기자] 30일 오후 축구국가대표팀이 레바논(9월 2일), 쿠웨이트(7일)와 월드컵 예선을 앞두고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단국대학교와 연습 경기를 가졌다. 경기에 앞서 박주영이 벤치에서 동료선수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nb
[OSEN=고양, 황민국 기자] "세밀한 패스가 핵심이다". '한 마리아' 한상운(25)이 30일 저녁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릴 단국대와 비공개 연습경기를 앞두고 꺼낸 말이다. 지난 28일 손흥민(19, 함부르크)의 부상에 따라 대체 요원으로 태극마크를 가슴에 단
[OSEN=고양,지형준기자] 30일 오후 축구국가대표팀이 레바논(9월 2일), 쿠웨이트(7일)와 월드컵 예선을 앞두고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단국대학교와 연습 경기를 가졌다. 경기에 앞서 정성룡이 벤치에 앉아 생각에 잠겨 있다. /jpnews@osen.co.kr
[OSEN=대구, 민경훈 기자] 30일 오후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7종경기 마지막 종목 800m에서 타티아나 체르노바가 3위로 골인 종합점수 6880점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경기를 모두 마친 7종경기 선수들이&
[OSEN=문학,박준형 기자] 30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6회초 2사 상황에서 SK 이만수 감독대행이 투수 교체를 위해 마운드에 오르기전 박기택 주심에게 공을 건네받고 있다. / s
[OSEN=고양,지형준기자] 30일 오후 축구국가대표팀이 레바논(9월 2일), 쿠웨이트(7일)와 월드컵 예선을 앞두고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단국대학교와 연습 경기를 가졌다. 경기에 앞서 이정수가 벤치에서 발목에 압박붕대를 감고 있다. /
[OSEN=문학,박준형 기자] 30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6회초 2사 상황에서 SK 이만수 감독대행이 투수 교체를 위해 마운드에 올라 정상호 포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sou
[OSEN=고양,지형준기자] 30일 오후 축구국가대표팀이 레바논(9월 2일), 쿠웨이트(7일)와 월드컵 예선을 앞두고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단국대학교와 연습 경기를 가졌다. 경기에 앞서 조광래 감독이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며 미소짓고 있다.&nbs
[OSEN=대구, 민경훈 기자] 30일 오후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7종경기 마지막 종목 800m에서 타티아나 체르노바가 3위로 골인 종합점수 6880점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체르노바(러시아)가 국기를 들고 환하게 웃고&
[OSEN=대구, 민경훈 기자] 30일 오후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7종 7번째 경기인 800m를 마친 후 7종 종합 2위를 한 제시카 에니스 (영국)가 영국 국기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 rumi@osen.co.kr
[OSEN=대구, 민경훈 기자] 30일 오후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7종경기 마지막 종목 800m에서 타티아나 체르노바가 3위로 골인 종합점수 6880점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체르노바(러시아)가 동료와 기쁨을 나누고&nb
[OSEN=대구, 민경훈 기자] 30일 오후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7종 7번째 경기인 800m를 마친 후 7종 종합 1위를 한 타티아나 체르노바(러시아)가 러시아 국기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 rumi@osen.co.kr
[OSEN=대구, 민경훈 기자] 30일 오후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7종경기 마지막 종목 800m에서 타티아나 체르노바가 3위로 골인 종합점수 6880점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체르노바(러시아)가 금메달을 확신한 듯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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