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구, 민경훈 기자] 2일 오전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제13회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800m 준결승 3조에서 출전한 세매냐나가 역주를 펼치고 있다./ rumi@osen.co.kr
[OSEN=허종호 기자] '번개' 우사인 볼트(25, 자메이카)의 남자 200m 대회 2연패가 눈 앞으로 다가왔다.우사인 볼트는 2일 저녁 대구 스타디움서 열린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200m 준결승 2조 경기서 막판 천천히 여유를 부리며 20초31로 조 1위로 결승선을
[OSEN=대구, 민경훈 기자] 2일 오전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제13회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800m 준결승 3조에서 출전한 세매냐나가 결승점을 향하여 역주를 펼치고 있다./ rumi@osen.co.kr
[OSEN=대구, 민경훈 기자] 2일 오전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제13회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800m 준결승 3조에서 출전한 세매냐나가 조1위로 결승점을 통과하고 있다./ rumi@osen.co.kr
[OSEN=대구, 민경훈 기자] 2일 오전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제13회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800m 준결승 3조에서 출전한 세매냐나가 힘찬 출발을 하고 있다./ rumi@osen.co.kr
[OSEN=잠실,박준형 기자] 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4회말 LG 선두타자 이택근이 솔로홈런을 날리고 김인호 1루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잠실, 이대호 인턴기자] LG 트윈스의 '작뱅' 이병규(28)가 수비 도중 입은 근육통으로 경기에서 교체됐다.이병규는 2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5번 좌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그러나 경기 도중 오른쪽 종아
[OSEN=대구, 민경훈 기자] 2일 오후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800m 준결승에서 카스터 세메냐 (남아프리카 공화국) 1위로 결승점을 밟은 후 어깨의 먼지를 터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rumi@osen.co.kr
[OSEN=잠실,박준형 기자] 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4회말 LG 선두타자 이택근이 솔로홈런을 날리고 유지현 3루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고양, 황민국 기자] "월드컵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레바논전에서 씻고 싶습니다".'왼발의 달인' 염기훈(28, 수원)이 레바논과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1차전에 출전할 소집 명단(25인)에 포함되자마자 밝힌 얘기다. 지난 2010 남아공 월드컵에
[OSEN=이대선 기자] '2PM 첫 아시아 투어 콘서트' 기자간담회가 2일 오후 서울 잠실동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2008년 9월 데뷔 후 두번째 단독 콘서트 이자 2PM 첫 아시아 투어 '2PM HANDS UP ASIA TOUR'는 9월 2일부터 3
[OSEN=대구, 민경훈 기자] 2일 오후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800m 준결승에서 카스터 세메냐 (남아프리카 공화국) 빠르게 트랙을 돌고 있다./ rumi@osen.co.kr
[OSEN=잠실,박준형 기자] 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4회말 LG 선두타자 이택근이 솔로홈런을 날리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대구, 민경훈 기자] 2일 오후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800m 준결승에서 카스터 세메냐 (남아프리카 공화국) 1위로 결승점을 밟은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rumi@osen.co.kr
[OSEN=대구, 민경훈 기자] 2일 오후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800m 준결승에서 카스터 세메냐 (남아프리카 공화국) 1위로 결승점을 밟고 있다./ rumi@osen.co.kr
[OSEN=잠실,박준형 기자] 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3회초 무사 2루 상황에서 롯데 손아섭이 진루타를 날린 후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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