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부산, 이대호 기자] 롯데 자이언츠 우완 송승준(31)이 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의 분기점이 된 등판에서 호투를 펼쳤다. 송승준은 4일 사직구장에서 벌어진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 5이닝동
[OSEN=사직,박준형 기자] 4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6회초 롯데 송승준 투수가 교체돼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송승준은 5이닝 1실점. 롯데와 한화는 2위
[OSEN=사직,박준형 기자] 4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6회초 롯데 주형광 투수코치가 송승준 선발투수를 교체하고 있다. 롯데와 한화는 2위-5위 수성을 위해 물
[OSEN=사직,박준형 기자] 4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5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롯데 김주찬의 타석때 1루 주자 황재균이 도루 성공하고 있다. 롯데와 한화는 2위-5
[OSEN=부산, 손찬익 기자] '해결사라 불러다오'. 공격의 물꼬를 트기 위해 1번 타순에 배치된 김주찬(30, 롯데 외야수)이 데뷔 2번째 연타석 아치를 쏘아 올렸다. 김주찬은 4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 1번 좌익수로 선
[OSEN=잠실,이대선 기자] 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클리닝 타임때 LG 신인선수들이 관중석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OSEN=사직,박준형 기자] 4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5회말 2사 3루 상황 롯데 김주찬이 2점 홈런을 날린후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롯데와 한화는 2위-5위
[OSEN=사직,박준형 기자] 4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5회말 2사 3루 상황 롯데 김주찬이 2점 홈런을 날린후 조원우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롯데와 한
[OSEN=사직,박준형 기자] 4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5회말 2사 3루 상황 롯데 김주찬이 2점 홈런을 날린후 홈을 밟고 있다. 롯데와 한화는 2위-5위 수성을 위해
[OSEN=고용준 기자] '겁나 빠른 황소 프로젝트'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전세계 2500만명의 사용자를 자랑하는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이 무려 20 배나 빨라진다. 카카오톡을 서비스하는 카카오는 이달 중순부터 속도 개선 기술을
[OSEN=잠실,이대선 기자] 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5회말 1사 3루 LG 정성훈이 희생플라이를 치고 있다. / sunday@osen.co.kr
[OSEN=사직,박준형 기자] 4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5회말 2사 3루 상황 롯데 김주찬이 2점 홈런을 날리고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롯데와 한화는 2위-5위 수성을
[OSEN=잠실,이대선 기자] 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5회말 1사 3루 LG 정성훈의 희생플라이때 3루주자 이병규가 홈을 밟고 덕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sunday
[OSEN=잠실,이대선 기자] 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5회말 1사 2,3루 삼성 매티스가 폭투로 역전을 허용하고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sunday@osen.co.kr
[OSEN=잠실,이대선 기자] 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5회말 1사 만루 LG 이병규가 2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 sunday@osen.co.kr
[OSEN=사직,박준형 기자] 4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4회말 1사 1루 상황에서 롯데 이대호가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타점 선수 최형우와는 2점차. 롯데와
[OSEN=잠실,이대선 기자] 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5회초 2사 2루 삼성 박한이가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 sunday@osen.co.kr
한소희-전종서, 손 꼭 잡고 레드카펫 행진
임윤아,'강렬한 레드'
박지현, 싱그러운 미소
아이브 장원영,'여신의 반전 뒤태'
키스오브라이프,’공항 런웨이’ [O! STAR]
아름다운 무대 미연,’Say My Name’ [O! STAR]
에스파 카리나, 앙증 맞은 고양이 [O! STAR]
"큰 거 있다" 유노윤호에게 ‘2’와 ‘6’이란? [O! STAR]
드라마는 ‘스릴러’ 포토타임은 ‘훈훈’ 당신이 죽였다 제작발표회 [O! S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