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23일(화)

[OSEN=부산, 강필주 기자]한국시리즈로 이끈 첫감독대행 자격의사령탑이면서 사상 첫 5년 연속 한국시리즈 무대를 밟은 팀의 사령탑이 동시에가능할까. 준플레이오프부터 2011 포스트시즌에 뛰어든 SK 와이번스가 또 한 번 한국시

[OSEN=허종호 기자] 정조국(27)이 선발로 출전해 74분을 소화하며 소속팀 AS 낭시의 승리에 일조했다. AS 낭시는 23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낭시 스타드 마르셀 피코서 열린 니스와 '2011-2012 프랑스 리그1' 11라운드 홈 경기서 후반 9

[OSEN=허종호 기자] 분데스리가 코리안 듀오의 맞대결이 성사되지 않았다. 구자철(22, 볼프스부르크)은선발로 출전해 90분을 소화했지만손흥민(19, 함부르크)은 벤치를 지켰다. 볼프스부르크는 23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함부르크

[OSEN=허종호 기자] 남태희(20, 발랑시엔)가 경기 종료 직전 투입됐지만 소속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발랑시엔은 23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생테티엔 스타드 조프로이 귀샤르서 열린 AS 생테티엔과 '2011-2012 프랑스 리그1' 11라

[OSEN=전성민 기자] 스테판 세세뇽이1골 1도움을 올린선덜랜드가 볼튼 원더러스를 꺾고 중위권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선덜랜드는 23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리복스타디움서 끝난 2011-201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볼튼과 경

[OSEN=허종호 기자] 이근호(26, 감바 오사카)가 리그 12호골을 성공시키며 J리그 득점 랭킹 5위로 올라섰다. 이근호는 지난 22일 일본 야마가타 ND스타디움서 열린 몬테디오 야마가타와 J리그 30라운드에 선발로 출전해 전반 35분 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