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22일(월)

[OSEN=인천삼산실내체,이대선 기자]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원주 동부와의 경기가 22일 인천 삼산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2쿼터 동부 김주성이 전자랜드 브로만의 슛을 블로킹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OSEN=인천삼산실내체,이대선 기자]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원주 동부와의 경기가 22일 인천 삼산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2쿼터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이 아쉬운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sunday@ose

[OSEN=인천삼산실내체,이대선 기자]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원주 동부와의 경기가 22일 인천 삼산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2쿼터 전자랜드 주태수가 동부 황진원의 가로채기에 당하며 아쉬운 표정을 짓고

[OSEN=인천삼산실내체,이대선 기자]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원주 동부와의 경기가 22일 인천 삼산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2쿼터 전자랜드 브로만이 투핸드덩크슛을 시도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OSEN=인천삼산실내체,이대선 기자]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원주 동부와의 경기가 22일 인천 삼산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1쿼터 전자랜드 문태종이 버저비터를 성공시키고 있다. / sunday@osen.co.kr

[OSEN=인천삼산실내체,이대선 기자]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원주 동부와의 경기가 22일 인천 삼산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2쿼터 전자랜드 강혁이 놓친공을 다시 잡으려 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OSEN=인천삼산실내체,이대선 기자]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원주 동부와의 경기가 22일 인천 삼산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2쿼터 전자랜드 브로만이 동부 박지현의 수비를 뚫고 있다. / sunday@osen.co.kr

[OSEN=인천삼산실내체,이대선 기자]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원주 동부와의 경기가 22일 인천 삼산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2쿼터 전자랜드 브로만이 동부 벤슨의 수비를 피해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 s

[OSEN=인천삼산실내체,이대선 기자]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원주 동부와의 경기가 22일 인천 삼산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1쿼터 동부 벤슨이 전자랜드 브로만에게 밀려 넘어지고 있다. / sunday@osen.co.kr

[OSEN=인천삼산실내체,이대선 기자]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원주 동부와의 경기가 22일 인천 삼산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1쿼터 전자랜드 문태종이 동부 윤호영의 블로킹에 걸려 공을 놓치고 있다. / sunday@

[OSEN=인천삼산실내체,이대선 기자]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원주 동부와의 경기가 22일 인천 삼산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1쿼터 전자랜드 문태종이 동부의 수비를 돌파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OSEN=인천삼산실내체,이대선 기자]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원주 동부와의 경기가 22일 인천 삼산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1쿼터 전자랜드 브로만이 동부의 수비를 돌파하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 / sunday@ose

[OSEN=인천삼산실내체,이대선 기자]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원주 동부와의 경기가 22일 인천 삼산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1쿼터 전자랜드 문태종이 동부 벤슨의 블로킹을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 sunday@

[OSEN=인천삼산실내체,이대선 기자]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원주 동부와의 경기가 22일 인천 삼산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1쿼터 동부 김주성이 전자랜드 브로만의 슛을 블로킹 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OSEN=박현철 기자, 이대호 기자] 처음 시행된 2차 드래프트에서 모두 27명의 선수가 유니폼을 갈아입게 됐다. 프로야구 역대 최초의 2차 드래프트가 22일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9개 구단 단장과 구단 스카우트

[OSEN=이대호 기자] 역대 처음으로 열린 2차 드래프트 결과 27명의 선수가 새 둥지를 틀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22일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9개 구단 단장과 구단 스카우트 등이 참석한 가운데 2차 드래프트

[OSEN=고유라 기자] "생각지도 못했죠. 하지만 신생팀인 만큼 저에게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넥센 히어로즈의 외야수 조평호(26)의 목소리는 상기돼 있었다. 그는 22일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프로야구사상 최초의 2차 드

[OSEN=우충원 기자] 외국인 선수 미아가 폭발한 꼴찌 흥국생명이 선두 도로공사의 연승 행진을 막았다. 흥국생명은 22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여자 프로배구 도로공사와 경기서 미아(24득점)의 활약에 힘입어 세트 스

[OSEN=이혜린 기자] 유튜브가 집계한 올해 최다 조회 K-POP 뮤비 10위권에 YG엔터테인먼트가 5곡, SM엔터테인먼트가 3곡, 큐브엔터테인먼트와 DSP미디어가 각각 1곡씩 이름을 올렸다. 이들 네 기획사는 '2011 유튜브 K-POP 어워즈'가 지난

[OSEN=미야자키, 이선호 기자]"마음에 드는 친구가 있었는데". 2012 FA 시장에서 KIA는 참여하지 않았다. 큰 손으로 기대를 모았지만조용했다. 그렇다고아예 마음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뜨거운 시선은 아니더라도 내심 같은 식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