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고유라 기자] "수상 소감이라는 게 처음이라 엄청 떨렸어요". 프로야구 선수들 사이 유독 앳된 외모의 하주석(17, 한화 이글스)은 시상식 내내 상기된 표정이었다. 하주석은 지난 5일 2011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에서
올 시즌 롯데 주장을 맡았던 홍성흔(35)은 덕아웃 분위기메이커로 유명합니다. 화려한 입담으로 취재진들에게 항상 좋은 기삿거리를 제공해 주곤 하죠. 하지만 이번 플레이오프 기간 동안에는 입을 열지 않았는데요. 이른바 '묵
[OSEN=박광민 기자] '적토마' 이병규(37)가 생애 7번째 골든 글러브를 낄 수 있을까. 이병규는 10일 오후 열리는 2011프로야구 골든 글러브 외야수 부문에 당당히 후보에 올랐다. 8개 구단 수십 명의 외야수들 가운데 후보자는 총 10
4일 대전 우송대학교에서 제9회 한화 이글스 독수리 축제 한마당이 열렸습니다. 한화 선수들도 모두 참석해 그동안 끊임 없는 성원을 보내준 팬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냈는데요. 2년차의 투수 안승민(20)도 천진난만하게 팬들과
서울지역 야구명문으로 손꼽히는 신일고등학교는 4일 서울 미아동에 있는 본교에서 야구부 총동문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동문회에는 김항기 신일고 백구회 회장과 롯데 양승호 감독, 고려대 길홍규 감독, 두산 조성민 코치, 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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