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20일(토)

[OSEN=대전, 지형준 기자] LG가 4안타의 정성훈과 3안타의 오지환이 맹타를 터뜨린 데 힘입어 3연패에서 벗어났다. LG는 21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한화와의 원정경기에서 정성훈이 결승타 포함 4타수 4안타, 오지

[OSEN=대전, 지형준 기자] LG가 4안타의 정성훈과 3안타의 오지환이 맹타를 터뜨린 데 힘입어 3연패에서 벗어났다. LG는 21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한화와의 원정경기에서 정성훈이 결승타 포함 4타수 4안타, 오지

◆ 21일 프로야구 전적 롯데 7-2 SK(문학구장) LG 11-2 한화(대전구장) KIA 2-7 삼성(대구구장) 넥센 0-3 두산(잠실구장)

[OSEN=대전, 지형준 기자] LG가 4안타의 정성훈과 3안타의 오지환이 맹타를 터뜨린 데 힘입어 3연패에서 벗어났다. LG는 21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한화와의 원정경기에서 정성훈이 결승타 포함 4타수 4안타, 오지

◆ 21일 프로야구 롯데-SK전 전적 롯데 7-2 SK(문학구장)

◆ 21일 프로야구 LG-한화전 전적 LG 11-2 한화(대전구장)

[OSEN=잠실, 박현철 기자] 선후배를 떠나 자존심이 걸린 경기가 22일 한밭에서 펼쳐진다. 메이저리그 통산 124승에 빛나는 한화 이글스 박찬호(39)와 두산 베어스의 '써니' 김선우(35)가 22일 대전구장에서 선발로 맞대결을 펼친다.

[OSEN=인천, 강필주 기자]"유먼을 위해서 승리를 꼭 챙겨주자 약속했다." 중요한 순간 짜릿한 2타점 결승타를 날린 롯데 외야수 김주찬이 팀 동료에 안긴 승리에 의미를 뒀다. 김주찬은 21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OSEN=대전, 이상학 기자] LG 4번타자 정성훈(32)의 독수리 킬러 면모를 되찾으며 팀의 3연패 탈출에 앞장섰다. 정성훈은 21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한화와의 원정경기에 4번타자 3루수 선발출장, 1회 결승타 포함

◆ 21일 프로야구 KIA-삼성전 전적 KIA 2-7 삼성(대구구장)

[OSEN=대구, 이대선 기자] 삼성 라이온즈 좌완 차우찬이 시즌 첫 선발승을 신고했다. 차우찬은 21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 등판, 7이닝 2실점(2피안타 6볼넷 3탈삼진)으로 잘 막았다. 지난해 9월 27일 잠실 두산전 이후 268

[OSEN=대구, 이대선 기자] 삼성 라이온즈 좌완 차우찬이 시즌 첫 선발승을 신고했다. 차우찬은 21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 등판, 7이닝 2실점(2피안타 6볼넷 3탈삼진)으로 잘 막았다. 지난해 9월 27일 잠실 두산전 이후 268

[OSEN=대구, 이대선 기자] 삼성 라이온즈 좌완 차우찬이 시즌 첫 선발승을 신고했다. 차우찬은 21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 등판, 7이닝 2실점(2피안타 6볼넷 3탈삼진)으로 잘 막았다. 지난해 9월 27일 잠실 두산전 이후 268

[OSEN=대구, 이대선 기자] 삼성 라이온즈 좌완 차우찬이 시즌 첫 선발승을 신고했다. 차우찬은 21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 등판, 7이닝 2실점(2피안타 6볼넷 3탈삼진)으로 잘 막았다. 지난해 9월 27일 잠실 두산전 이후 268

[OSEN=인천, 강필주 기자]"매년 약한 SK전이라 집중했던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 롯데 손아섭이 화끈한 타격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손아섭은 21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SK와의 원정경기에 우익수 겸 3

[OSEN=대구, 이대선 기자] 삼성 라이온즈 좌완 차우찬이 시즌 첫 선발승을 신고했다. 차우찬은 21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 등판, 7이닝 2실점(2피안타 6볼넷 3탈삼진)으로 잘 막았다. 지난해 9월 27일 잠실 두산전 이후 268

[OSEN=대구, 이대선 기자] 삼성 라이온즈 좌완 차우찬이 시즌 첫 선발승을 신고했다. 차우찬은 21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 등판, 7이닝 2실점(2피안타 6볼넷 3탈삼진)으로 잘 막았다. 지난해 9월 27일 잠실 두산전 이후 268

[OSEN=대구, 이대선 기자] 삼성 라이온즈 좌완 차우찬이 시즌 첫 선발승을 신고했다. 차우찬은 21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 등판, 7이닝 2실점(2피안타 6볼넷 3탈삼진)으로 잘 막았다. 지난해 9월 27일 잠실 두산전 이후 268

[OSEN=대구, 손찬익 기자] 21일 KIA-삼성전이 열리기 전 대구구장. 생일을 하루 앞둔 박석민(27, 삼성 내야수)의 두 손에는 선물 꾸러미가 한 가득이었다. 박석민은 쑥쓰러운 듯 머리를 긁적이며 "별 것 아니다"고 했다. 넉살 좋은 평

[OSEN=대구, 이대선 기자] 삼성 라이온즈 좌완 차우찬이 시즌 첫 선발승을 신고했다. 차우찬은 21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 등판, 7이닝 2실점(2피안타 6볼넷 3탈삼진)으로 잘 막았다. 지난해 9월 27일 잠실 두산전 이후 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