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현철 기자] 상대가 자랑하는 승리 계투를 흔드는 값진 역전 결승타였다. KIA 타이거즈가 이용규의 역전 결승타를 앞세워 두산 베어스의 5연승을 저지하고 승률을 다시 5할로 맞췄다. KIA는 4일 잠실구장서 벌어진 2012 팔도
[OSEN=대전, 이상학 기자] SK 간판타자 최정(26)이 한화 에이스 류현진(25) 상대로 통산 20번째 안타를 뽑아내며 천적의 면모를 재확인시켰다. 최정은 4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한화와의 원정경기에 3번 타자 3루수
[OSEN=대전, 이상학 기자] 송은범(28·SK)이 인천 동산고 3년 후배 류현진(25·한화)과 선발 맞대결에서 웃었다. 선발 맞대결에서 3승2패로 우위를 점했다. 송은범은 4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한화와의 원정경기에
[OSEN=대전, 이상학 기자] SK가 류현진을 무너뜨리며 4위를 수성했다. SK는 4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한화와 원정경기에서 선발 송은범이 5이닝 무실점으로 78일 만에 승리투수가 된 가운데 최정이 3안타 맹타를
[OSEN=여수,박준형 기자] 4일 오후 전남 여수 엑스포 특설무대에서 펼쳐진 '제9회 아시아송페스티벌'에서 에일리가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국의아이들의 문준영과 박수진이 함께 진행을 맡은 ‘제 9회 아시아송페스티벌’은
[OSEN=여수,박준형 기자] 4일 오후 전남 여수 엑스포 특설무대에서 펼쳐진 '제9회 아시아송페스티벌'에서 박수진과 문준영이 사회를 맡고 있다. 국의아이들의 문준영과 박수진이 함께 진행을 맡은 ‘제 9회 아시아송페스티벌’
[OSEN=런던(영국), 지형준 기자] 4일 오후(한국시간) 영국 런던 엑셀 노스 아레나1에서 열린 '2012 런던 올림픽' 탁구 남자 단체 예선 1라운드 한국과 북한의 경기, 유승민이 북한 감독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 jpnews@osen.co.kr
◆ 4일 프로야구 삼성-롯데전 전적 삼성 6-1 롯데(사직구장)
[OSEN=런던(영국), 지형준 기자] 4일 오후(한국시간) 영국 런던 엑셀 노스 아레나1에서 열린 '2012 런던 올림픽' 탁구 남자 단체 예선 1라운드 한국과 북한의 경기, 오상은 유승민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jpnews@osen.co.kr
[OSEN=런던(영국), 지형준 기자] 4일 오후(한국시간) 영국 런던 엑셀 노스 아레나1에서 열린 '2012 런던 올림픽' 탁구 남자 단체 예선 1라운드 한국과 북한의 경기, 유승민 오상은이 환호하고 있다. / jpnews@osen.co.kr
[OSEN=런던(영국), 지형준 기자] 4일 오후(한국시간) 영국 런던 엑셀 노스 아레나1에서 열린 '2012 런던 올림픽' 탁구 남자 단체 예선 1라운드 한국과 북한의 경기, 북한 장성만 김성남이 작전타임을 갖고 있다. / jpnews@osen.co.kr
[OSEN=런던(영국), 지형준 기자] 4일 오후(한국시간) 영국 런던 엑셀 노스 아레나1에서 열린 '2012 런던 올림픽' 탁구 남자 단체 예선 1라운드 한국과 북한의 경기, 유승민 오상은이 음료를 마시고 있다. / jpnews@osen.co.kr
[OSEN=런던(영국), 지형준 기자] 4일 오후(한국시간) 영국 런던 엑셀 노스 아레나1에서 열린 '2012 런던 올림픽' 탁구 남자 단체 예선 1라운드 한국과 북한의 경기, 오상은 유승민이 환호하고 있다. / jpnews@osen.co.kr
[OSEN=김희선 기자] 또다른 사격 금메달을 꿈꿨던 나윤경(30, 우리은행)이 여자 50m 소총 3자세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나윤경은 4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왕립 포병대 기지에 위치한 올림픽 사격장에서 열린 여자 50m 공기소총
[OSEN=런던(영국), 지형준 기자] 4일 오후(한국시간) 영국 런던 엑셀 노스 아레나1에서 열린 '2012 런던 올림픽' 탁구 남자 단체 예선 1라운드 한국과 북한의 경기, 유승민 오상은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jpnews@osen.co.kr
[OSEN=런던(영국), 지형준 기자] 4일 오후(한국시간) 영국 런던 엑셀 노스 아레나1에서 열린 '2012 런던 올림픽' 탁구 남자 단체 예선 1라운드 한국과 북한의 경기, 유승민이 득점 후 환호하고 있다.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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