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대호 기자] 드디어 한국 프로야구 출신 메이저리거 1호가 탄생했다. 그 주인공은 '괴물투수' 류현진(25)이다. 연봉협상에서 진통을 겪어오던 류현진은 10일(이하 한국시간) LA 다저스와 6년간 총액 3600만달러(약 390억원)의
[OSEN=김태우 기자] 계약 자체로도 한국프로야구의 새 역사를 쓴 류현진(25)이다. 그렇다면 이제는 그 역사가 어떻게 흘러갈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관건은 선발 로테이션 진입이다. 현 시점에서의 분위기만 보면 매우 긍정적이
[OSEN=나고야(일본), 허종호 기자] 이제는 한일(韓日)전이다. 김호곤 감독이 지휘하는 울산 현대는 지난 9일 일본 도요타 스타디움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CF 몬테레이(멕시코)와 준준결승전서 1-3으로 패배했다. '아
[OSEN=이상학 기자] 코리안특급은 류현진에게 어떤 말들을 남겼나. 류현진(25)의 LA 다저스 입단 계약을 누구보다 기뻐할 사람이 아마도 박찬호(39)일 것이다. 지난달 장고 끝에 현역 선수 은퇴를 결정한 박찬호는 한국야구에 메이
[OSEN=이상학 기자] 마침내 역사가 만들어졌다. 연봉 총액 3600만 달러 등 총액 6000만 달러가 넘는 어마어마한 대우를 받고 메이저리그에 입성했다. '대한민국 최고의 투수' 류현진(25)이 역사를 썼다. 미국 'CBS스포츠' 존 헤이먼 기
[OSEN=이상학 기자] 한국프로야구 출신 첫 메이저리그 직행. 당당히 메이저리거가 된 괴물의 성공 조건은 무엇일까. 한국의 괴물 투수 류현진(25)이 마침내 LA 다저스 유니폼을 입었다. 류현진은 10일(한국시간) 다저스와 6년간 총
[OSEN=이상학 기자] 류현진이 해냈다. 한국프로야구 최초 메이저리그 직행의 역사를 썼다. 한국프로야구의 위상도 한 단계 올랐다. 류현진은 10일(이하 한국시간) LA 다저스와 6년간 총액 3600만 달러의 계약을 성사시켰다. 지난달
[OSEN=나고야(일본), 허종호 기자] 울산 현대가 세계의 벽을 실감했다. 울산에 2012년은 짜릿한 해였다. K리그에서의 활약은 놓쳤지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서 무패 행진으로 우승컵을 들어 올린 것. 심지어 결승전에
[OSEN=이상학 기자] 마침내 역사가 만들어졌다. '대한민국 최고의 투수' 류현진(25)이 역사를 썼다. 미국 'CBS스포츠' 존 헤이먼 기자와 'MLB닷컴' 켄 거닉 기장 등 복수의 현지 취재진 트위터에 따르면 류현진은 10일(이하 한국시간) L
[OSEN=이균재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로빈 반 페르시의 프리킥 결승골에 힘입어 맨체스터 시티에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맨유는 10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끝난 2012-2013 잉
[OSEN=이균재 기자] 교체 명단에 포함됐던 박주영(27)이 그라운드에 나서지 못한 가운데 셀타 비고가 아틀레틱 빌바오에 석패했다. 셀타 비고는 10일(한국시간) 산 마메스에서 열린 2012-2013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5라운드 경기
[OSEN=김희선 기자] '피겨 여왕' 김연아(22, 고려대)가 복귀전에서 시즌 최고점 우승을 차지하며 성공적인 부활을 알렸다. 김연아는 9일(한국시간) 독일 도르트문트의 아이스스포르트젠트룸에서 열린 NRW트로피 시니어 여자 싱글
[OSEN=김희선 기자] 김연아(22, 고려대)가 복귀전에서 개인 통산 4번째 200점대를 돌파하며 성공적으로 은반 복귀를 알렸다. 김연아는 9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도르트문트 아이스 스포르트젠트룸서 열린 NRW트로피 여자싱글 프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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