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윤세호 기자] 신시내티의 에이스투수 자니 쿠에토(27)가 자신의WBC 불참을 아쉬워하면서 TV를 통해 도미니카를 응원할 뜻을 전했다. 도미니카 출신의 쿠에토는 오는 3월에 열리는 WBC 출전을 강력히 희망했었다. 하지만 신시
[OSEN=글렌데일(애리조나), 이상학 기자] "터치는 없다".LA 다저스 괴물 투수 류현진(26)이 코칭스태프의 절대적인 신뢰 아래 메이저리그 첫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불펜피칭-라이브피칭을 성공적으로 소화한 류현진은 코칭
[OSEN=메사(애리조나), 이상학 기자] "나는 운 좋고, 복 받았다".시카고 컵스 임창용(37)이 스스로를 운 좋고 복받은 사람이라고 칭했다. 타고난 재능과 만족을 모르는 끝없는 승부욕으로 미국까지 건너온 임창용이지만 그는
"중심타선의 타격감이 올라오지 않는 모습이다. 타구의 질이나 방향 모두 좋지 않다." 류중일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 감독은 2월 20일 신생팀 NC 다이노스와 두번째 평가전에서 6-2로 가볍게 이기고도 표정은 그다지 밝
[OSEN=전선하 기자] 윤종신이 음악적 견해 차이로 하림과 불화를 겪은 속내를 털어놨다. 윤종신은 2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릎팍도사'에서 하림과 오랫동안 음악작업을 함께 하며 그의 음악을 "대중적으로 만들어주고 싶
[OSEN=전선하 기자] 조정치가 10년 연인 정인의 돌직구 화법을 소개했다. 조정치는 2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릎팍도사'에서 무명시절에 만나 열애한 남자친구가 하루아침에 너무나 유명한 사람이 됐는데 여자친구의 반응
[OSEN=전선하 기자] 신치림 멤버 조정치가 윤종신과 음악을 함께 하게 된 계기로 존경심을 꼽았다. 조정치는 2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릎팍도사'에서 이른바 윤종신의 '2대 음악노예'로 활동하게 된 과정을 털어놨다. 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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