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로스앤젤레스, 민경훈 기자] 화끈한 방망이를 앞세운 LA 다저스가 시리즈의 분기점이 될 3차전을 잡았다. 다저스는 7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서 13-6으로
[OSEN=목동, 박현철 기자] 어느 팀이 되었던 3승1패로 플레이오프 티켓을 거머쥔다는 예상이 일치했다. 준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 행사에 참여한 넥센 히어로즈, 두산 베어스 감독과 선수 대표 총 6명이 모두 총 4차전까지 갈 것임
[OSEN=로스앤젤레스, 이대호 기자] "아픈곳은 전혀 없다. 처음에 긴장을 많이 했다." 류현진(26,LA 다저스)도 결국 사람이었다.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이라는 무게감에 눌려 평소 하지않던 범실까지 저지르며 일찍 마운드를 내려
[OSEN=이슈팀] 태풍 다나스 예상경로가 오늘(7일) 오후 4시30분 기상청에서 새롭게 발표된다. 제24호 태풍 다나스는 괌 북동쪽 약 360km 해상에서 발생해 한국과 일본쪽으로 천천히 이동하는 가운데 부산 인근과 일본 북부해역을 따
[OSEN=인천공항, 허종호 기자] "우리는 홈에서 경기를 하는 만큼 기죽을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 월드컵을 앞두고 정말 강팀과 하는 좋은 테스트라고 생각한다." 손흥민(21, 레버쿠젠)이 오는 12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서 열리는 브라
[OSEN=김태우 기자] 시즌 내내 잘 하다가도 한 경기에 못하면 역적이 될 수 있는 것이 포스트시즌이라는 무대다. 류현진(26, LA 다저스)도 이런 냉정함을 피해가지 못했다. 류현진의 정규시즌을 극찬했던 미 언론들이 한 경기 부진
[OSEN=인천국제공항, 백승철 기자]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손흥민이 입국장에서 취재진들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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