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광주, 이대선 기자] 20일 오후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무사에서 LG 선발투수 티포드가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KIA는 우완 김진우를 선
[OSEN=목동, 고유라 기자] 한화 이글스 내야수 김태균(32)이 통산 2300루타 대기록을 세웠다. 김태균은 20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전에서 2회 선두타자로 나와 하영민을 상대로 좌익선
[OSEN=광주, 이대선 기자] 20일 오후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에서 KIA 선발투수 김진우가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KIA는 우완 김진우를
서울대 교수들의 시국선언이 화제다. 서울대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이하 서울대 민교협)는 20일 오전 10시 30분 서울대 교수회관에서 "국민을 보호하지 못하는 정부는 존재 이유가 없다"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
[OSEN=목동, 민경훈 기자] 20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한화 선발 송창현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이 날 경기에서 넥센과 한화는 각각 하영민
[OSEN=포항, 손찬익 기자] 20일 삼성-롯데전이 열리기 전 포항구장. 류중일 삼성 라이온즈 감독은 훈련을 마치고 들어가는 야마이코 나바로(내야수)를 불러 세웠다. 나바로는 모자를 벗고 류중일 감독에게 정중히 인사했다. 예의
안산 단원경찰서 소속 형사들이 세월호 유가족을 미행해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형사들이 유가족들을 미행한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동해 경기경찰청장이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 미행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최 청장은
[OSEN=목동, 민경훈 기자] 20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1회초 1사 주자 1루 한화 정근우의 2루수 앞 병살타 때 넥센 유격수 강정호가 2루에서 한상
역대 감독들, "수비를 보완하고 자신감을 가져라". 대한축구협회는 축구대표팀 역대 감독들을 초청해 20일 파주 NFC에서 오찬 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는 김정남(1986 멕시코 월드컵), 이회택(1990 이탈리아 월드컵), 김호(1994 미
[OSEN=목동, 민경훈 기자] 20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1회초 무사 주자 1루 한화 한상훈 타석에서 1루 주자 이용규가 견제사를 당한 후 아쉬워하
[OSEN=목동, 민경훈 기자] 20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넥선 선발 하영민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이 날 경기에서 넥센과 한화는 각각 하영민
[OSEN=표재민 기자]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문지애가 친정 프로그램 내레이터로 복귀한다. 20일 MBC에 따르면 문지애는 이날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되는 ‘기적의 조건’에서 내레이터로 나선다. 이 프로그램은 세월호 참사를 계
[OSEN=잠실, 선수민 인턴기자] 마산용마고 내야수 안상현(2학년)이 장단 3안타를 몰아치며 팀 결승 진출을 이끌었다. 안상현은 2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4 황금사자기 고교야구 주말리그 왕중왕전’ 유신고와의 준결승 경기에
[OSEN=칸(프랑스), 김경주 기자] 배우 배두나가 짐 스터게스와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배두나는 20일(이하 현지시각) 오전 칸에 위치한 영진위 파빌리온에서 취재진과 만나 "남자친구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날 "앞서 친구 관계
[OSEN=포항, 손찬익 기자] "마땅한 인물이 없다". 인천 아시안게임 대표팀 사령탑으로 내정된 류중일 삼성 라이온즈 감독이 우완 선발 요원 가뭄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류중일 감독은 20일 포항 롯데전을 앞두고 "오른손 선발 가
[OSEN=창원, 김태우 기자] 분위기가 처져 있는 SK에 또 하나의 좋지 않은 소식이 알려졌다.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재활군에 있는 간판타자 최정(27)의 복귀가 다소 늦어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올 시즌 34경기에서 타율 2할6푼, 3홈런,
'김조광수 김승환 소송제기' 동성부부 김조광수 감독과 김승환 레인보우팩토리 대표가 소송을 제기할 것으로 보인다. 20일 성소수자 가족구성권 보장을 위한 네트워크에 따르면 김조광수, 김승환 부부는 오는 21일 '부부의 날'
한소희-전종서, 손 꼭 잡고 레드카펫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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