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균재 기자] 지동원이 도르트문트 유니폼을 입고 드디어 데뷔전을 치렀다. 지동원은 23일(한국시간) 독일 오스나브뤼크서 열린 독일 3부리그 VFL 오스나브뤼크와 친선 경기서 선발 출전해 도르트문트 유니폼을 입고 처음으
[OSEN=PNC 파크(피츠버그 미국 펜실베니아주), 곽영래 기자]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리는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LA 다저스의 경기에 앞서 다저스 류현진이 훈련을 위해 그라운드로 나서고
[OSEN=PNC 파크(피츠버그 미국 펜실베니아주), 곽영래 기자]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리는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LA 다저스의 경기에 앞서 다저스 류현진과 유리베가 장난을 치고 있다. 다
[OSEN=LA(미국 캘리포니아주), 박승현 특파원]LA 다저스 우완 투수 조시 베켓이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서 돌아와 23일(이하 한국시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지난 9일짜로 부상자 명단에 올라 23일이
[OSEN=PNC 파크(피츠버그 미국 펜실베니아주), 곽영래 기자]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리는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LA 다저스의 경기에 앞서 다저스 유리베가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
[OSEN=PNC 파크(피츠버그 미국 펜실베니아주), 곽영래 기자]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리는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LA 다저스의 경기에 앞서 다저스 류현진이휴식을 취하던 유리베에게 장난
[OSEN=이균재 기자] 선두의 위용을 완전히 되찾은 포항 스틸러스와 1승이 간절한 인천 유나이티드가 정면 충돌한다. 포항과 인천은 23일 오후 7시 반 인천축구전용경기장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17라운드를 벌인다. 공교롭
[OSEN=LA(미국 캘리포니아주), 박승현 특파원]LA 다저스 내야수 디 고든이 다저스를 대표해 메이저리그 은퇴 선수들의 모임인 ‘Major League Baseball Players Alumni Association (MLBPAA)’에서 주관하는 ‘2014 HEART & HUSTLE AWARD’ 최종 수상자
[OSEN=이상학 기자] 한신 타이거스 수호신 오승환(32)이 시즌 4번째 블론세이브에도 팀 승리에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오승환은 지난 22일 효고현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홈경기에서 2-1로 리드한 9회초 2사 후
[OSEN=이균재 기자] 남자의 팀 스토크 시티가 FC 바르셀로나 공격수 보얀 크르키치(24)를 영입했다. 스토크는 23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보얀과 4년 계약을 맺었다"면서 "올 여름 우리의 다섯 번째 계약이다"라고 발표
[OSEN=김태우 기자] 시즌 전까지만 해도 “글쎄…”라는 사족이 붙었다. 하지만 이제는 도전해 볼 만한 목표가 되고 있다. 쾌조의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는 류현진(27, LA 다저스)이 다승왕 타이틀, 그리고 박찬호의 역사적인 기록
[OSEN=조인식 기자] 두산 베어스의 에이스 더스틴 니퍼트(33)는 올해까지 4시즌째 한국에서 뛰며 97경기에 등판하는 동안 단 3차례만 구원 등판했다. 그 3번 중 2번이 올해 있었다. 팀의 마운드 사정이 어려웠던 것이 직접적인 원인
[OSEN=대전, 이우찬 기자] 표적 출장일까. NC 다이노스 외야수 권희동이 한화 이글스전에서 또 다시 홈런을 작렬했다. 올 시즌 4홈런 모두 한화를 상대로 터뜨렸다. 팀 패배가 아쉬울 뿐이었다. 권희동은 22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
[OSEN=부산, 이상학 기자] 삼성이 3년 연속 50승 고지에 선착했다. 삼성은 후반기 첫 경기였던 지난 22일 사직 롯데전에서 5-3으로 승리하며 4연패 탈출과 함께 시즌 50승 고지를 밟는데 성공했다. 2위 넥센에 4경기, 3위 NC에 5경기차
[OSEN=조인식 기자] 올해 고교야구에서 가장 주목받는 선수는 역시 박효준(18, 야탑고)이다. kt 위즈의 우선 지명을 받은 주권(청주고), 넥센 히어로즈의 1차 지명자로 선정된 서울권 최대어 최원태(서울고)를 뛰어넘는 유명세다.
[OSEN=김태우 기자]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이하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선발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태극마크를 향한 후보자들의 마지막 스퍼트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논란의 후보자’들이 최후의 승자가 될 수 있을지
[OSEN=부산, 이상학 기자] "나름대로 정해놓았지만 마지막까지 고민해야 할 듯하다". 오는 9월 인천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최종 엔트리가 다음주 발표를 앞두고 있다. 태극마크가 절실한 선수들에게는 이번주가 운명의 일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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